먹튀검증사이트 안전놀이터

퍼기 전성기시절에 먹튀검증사이트 안전놀이터 맘에안들면 화내고 져도 화내고 그랬다던데 ㅋㅋ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진짜 얘들 감독 계속 바뀌는데 한명도 안빼놓고 항명에 라커룸 분위기 씹창이라는 얘기 나오는거 보면

콘테 놓친게 진짜 아쉬울듯

아예 선수들이 반항 못할 정도의 먹튀검증사이트 안전놀이터 맨유에 올 메리트가 없음

선수단이 젊고 유망한 것도 아니고 말을 잘 듣는것도 아니고 호날두, 포그바 같이 분위기 씹창내는데

특화된 선수 2명이나 있고......

1d19381fefced7d5fd7f9f9c6cb2b921_1648977319_7618.jpg
 

헨더슨이 젤 불쌍하지 쉐필드에서 xgot 7.4 찍으면서 ㅈㄴ 잘했는데 데헤아 경력직 대우해주느라 그 당시 xgot1 찍은 놈인데도 닥주전시켜서 헨더슨 폼 박살내놓고 다시 부활해서 잘한다는 데헤아 이번시즌도 xgot로 따지면 헨더슨 쉐필드 시절이랑 다를바 없는데 닥주전ㅋㅋ 킥은 여전히 ㅂㅅ이고

이게 요즘 맨유랑 리버풀의 가장큰 차이같음. 리버풀이 암흑기 때도보면 제라드라는 걸출한주장이 있었슴. 현재는 핸더슨, 밀너, 반다이크로 내려오는 주장단들이 락커룸분위기를 확실히 잡고 있어서 외부로 별이야기가 안나옴.

마네나 살라가 스타선수임에도 마네 성격상 조용한 스타일이고 살라도 그렇게 튀는 스타일은 아닌거 같음.

근데 맨유는 선수단을 확실히 잡고가야될 주장단이 그걸 못해주는거 같음.


 




경기장에 직관온 맨유의 전설적인 감독 퍼거슨은 '시끄러운 이웃' 이 자신의 팀을 4-1로 승리하는 것을 보았다.




맨시티 팬들은 장난스러운 배너까지 펼쳤다.



하필 살아있을때 경기보러갔다가 정면으로 먹튀검증사이트 안전놀이터 조롱당하네 자기도 몰랐겠지 이렇게 빠르게 판도가 바뀔줄은...



이는 맨시티가 더비에서 우세한 전력이 되어 맨유를 언더독으로 만들 가능성이 있냐는 질문에 퍼거슨이 답한 대답이였다.




그 당시 맨유는 챔피언이였으나, 13년 퍼거슨 은퇴이후 리그 우승을 한번도 이루지 못했고, 같은 기간 시티는 5번의 리그 우승을 거두었다.




에티하드 스탠드에 서있던 퍼거슨의 표정은 조금 화난듯 보였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