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내가 텐센은 욕먹는거 알겠는데 먹튀검증사이트 안전놀이터 뭐 잘못함? 아스피 욕하는 애들도 간간이 보여서

FA컵도 떨어지고 분위기 별로인데 오늘 먹튀검증사이트 안전놀이터 못잡으면 팀 분위기 헬 될거같음 ㅋㅋ

그의 동생 킬리안 아자르에 따르면, 에당 아자르는 부족한 출전시간에도 불구하고 레알 마드리드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벨기에 2부리그에서 뛰고 있는 킬리안 아자르는 형이 프리미어리그 복귀에 뜻이 없다는 소식을 전했다.

벨기에 매체 HLN과의 인터뷰에서 킬리안은 "형은 레알 마드리드에 계약기간 끝까지, 즉 2024년까지 남아있을 것이다. 형의 가족들도 스페인에서 좋아보인다"라고 밝혔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마커스 래쉬포드가 맨유에서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민중이다. 24살인 그는 최근 몇달동안 좋았던 기량을 증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지난 일요일 맨시티전에서 교체로 출전했으나, 전혀 효과적이지 않았다. 

The Guardian 보도에 따르면, 임시감독인 랄프 랑닉 밑에서 출전시간이 부족하여, 래쉬포드는 점점더 좌절하고 있다. 그리고, 래쉬포드는 맨유에서 기회를 붙잡길 희망하지만, 맨유를 떠나는 방안도 진지하게 고려중이다. 래쉬포드는 어깨수술 때문에 올시즌 첫 2개월을 통으로 날렸다.

그는 10월달에 1군으로 복귀했고, 레스터 전에서 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그 이후, 그는 리그 17경기에서 3골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그리고, 그는 지난 리그 11경기에서 단 2경기만 선발로 출전했고, 주로 벤치에서 시간을 보낸다.

지난 일요일, 랑닉 감독은 맨더비에서 래쉬포드보다 먹튀검증사이트 안전놀이터 엘랑가를 선택했다. 랑닉이 올 시즌을 끝으로 감독직을 내려 놓을 예정이기 때문에, 새 감독 밑에서 1군 주전이 될 수 있는지는 오로지 래쉬포드에게 달려있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에서 주급 41만 파운드를 수령하고 있는 에당 아자르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신임을 잃어 선발로 7경기 밖에 뛰지 못했다.

근데 첼시 시절보면 이상한데서 고집이 있어서 계약 기간 준수할 거 같긴 함

아무도 레알 안나갈려고하는거보면 마드리드가 살기좋은 도시인건 맞나봄ㅋㅋ

도디 루케바키오24)는 VfL 볼프스부르크에서 거의 역할을 하지 못한다. 헤르타 BSC에서 임대된 선수는 여름에 계약하지 않을 것이며 먼저 베를린으로 돌아가야 하며 그곳에서 2024년까지 여전히 계약 상태다.

얘 pl에서 왔지 않나? 뒤셀인가 뭔가에서 ㄱㅊ게 한걸로 아는데 딴팀가자마자 망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