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라는 타이틀을 먹튀검증사이트 안전놀이터 달고있으면 본인손으로 한 계약은 지켜야지.. 양심없는넘들

아오씨 좆같은 새끼랑 엮여서 괜히 토갈자 먹튀검증사이트 안전놀이터 명단만 하나 더 추가됐네

결국, 선수들이 아무리 원하는 곳으로 이적하고 싶다고 반복해도 프라잉 팬은 클럽의 손에 쥐어져 있다. 축구 산업은 이렇게 이루어져 있다. 첼시가 정말로 제안을 올리지 않는다면, 세비야는 정말로 팔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마이너스 요소 중에 스포츠적인 부분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쿤데를 지금 보내기에는 현재 좋은 퀄리티의 대체 선수를 찾기에 시간이 너무나도 촉박하다. 어렵게 쿤데를 대체할 선수를 찾고 계약에 성공한다 한들, 이는 패닉 바이가 될 확률이 매우 높다. 너무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하고 상황이 더욱 악화될 뿐이다. 몬치의 전화를 기다리고 있는 도둑 몇명이 있다.

어차피 첼시는 비싸서 포기할것 같으니 원만한 화해 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기사의 시작 부분으로 돌아가서, 쿤데가 만약 이적이 불발되어 다시 세비야 유니폼을 입게 된다면 그는 코치진들과 팀원들에게 사과해야 한다. 쿤데는 본인 스스로의 선택으로, 엘체행 원정 경기 비행기 탑승을 거부했다. 한편 감독 로페테기는, 밧줄을 조여 당장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이 무거운 문제에 대한 최종 해결이 나오기까지 기다리기를 선호했다. 로페테기 감독은 본인에게 집중된 시선과, 모바일 폰 속에서 떠뜨는 소식에 개의치 않고 오히려 더 잘 숨쉬고 헤쳐나갈 것이라 생각한다. 어쨋든, 이 '늙은 여우' 로페테기는, 기자회견장에 '현재 팀에 없는 싫은 선수' 에 대한 감정은 들고 오지 않았다. 그는 기자회견장에서 이렇게 밝혔다 : "그는 어린 아이로서 세비야에 도착했지만, 현재 그는 프랑스 국가대표팀 선수다". 로페테기가 이렇게 말한 이유는, 줄스 쿤데의 성장은 본인의 좋은 코칭으로 인해 가능했기 때문이라는 자부심같은 것이 있기 때문이다.

프랑스 선수들중에 멘탈 ㅂㅅ인 사람이 많은듯 역시 유럽 짱깨가 괜히 붙은 말이 아닌듯ㅋㅋ

로페테기는 전술적으로 쿤데의 장점만을 살려 주며, 그가 세계를 현혹시키기 위해 빛나는 퍼즐들을 그의 옆에 맞춰 주었다. 그는 센터백임에도 공을 빈 공간으로 높게 가지고 올라가는 플레이가 최대 장점 중 하나인데, 페르난두를 쿤데 옆에 붙여서 쿤데를 보조하고, 모든 뒷공간을 디에고 카를로스가 커버해주는 쿤데 맞춤형 전술적인 선택들이 아니었다면 쿤데의 성장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당신이 어디에서 왔고, 현재 상태가 어떤지 항상 알아야 한다. 길은 항상 구불구불하고, 길을 잃으면 바로 방향을 잃게 된다.

굳이 8천만 유로를 내기로 한다면 178cm 76kg짜리 센터백 말고 다른 좋은 선택지가 많을거 같네

쿤데가 '좋은 제안' 이 온다면 이번 여름에 그를 매각하겠다고 세비야가 약속했기 때문에, 이가 지켜지지 않는다면 화를 낼 수 있는가? 맞다. 하지만 지금까지 세비야에게 '좋은 제안(80m)' 이 도착했는가? 아니다. 만약 이 프렌치맨이 떠난다면, 이번 여름 중으로 언제든지 그를 대체할만한 자원이 올 수 있을까? 망설이지 말고 대답해 보라. 세비야가 팔롭, 카누테, 다니 알베스 (현재의 쿤데랑 상황이 비슷하다), 에베르 바네가와 작별하기 싫어서 이적을 반대했다 하더라도, 결국 그들은 서로 웃으면서 작별했다. 쿤데도 충분히 아름다운 작별을 할 수 있다.

잘하는건 잘한다 치는데 이미 이번태업하기 전부터도 입털어가지구 충성심없는 선수는 정이안감

세비야 팬들도 저렇게 잘하는데 오히려 팔아도 상관없다 이런분위기더만ㅋㅋ

이런새기들 잘못 데려왔다가 맹구꼴 나는거임

2자계런 씨발 레전드

그리고 선수들의 마음 속에 항상 잊지 말아야 먹튀검증사이트 안전놀이터 할 것이 있다. 이 망할 축구 산업에서, 소속되었던 클럽에 대한 감사 표시 정도는 손해볼것도 없고 선수에게 전혀 타격을 주지 않는다. 쿤데, 이 사실을 명심해라. 세비야 팀원들은 항상 너를 라커룸에서 도와줬고, 팀원들은 항상 너를 위해 필드 위에서 90분동안 바람을 마시며 뛰었다. 2년 전, 많이 아쉬웠던 너의 이푸루아에서의 에이바르와의 경기에서의 데뷔전 후 너는 팀원들과 함께 성장해왔다. 너가 왜 최근 2년간, 지금 지구상에서 가장 탐나는 젊은 센터백이 되었는지 아는가? 그것은 너의 팀인 세비야가 지난 2년간 잘해왔기 때문이다.

쿤데의 세비야가 아니다. 세비야의 쿤데다.

금주의 선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