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간결하게 마무리만 하면 되는데 자꾸 뭘 더 스포츠토토 추천 시키니까 그럼.. 나초가 존나게 못해. 혹사 당하기도 했고

테타갓동님 도게자 박습니다 의심해서 죄송합니다

"기반은 이미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르센 같은 이들이, 그들이 스포츠토토 추천 이 클럽을 위해 쌓아온 것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가 떠났을 때, 모든 것이 그를 따라 떠나진 않았어요. 많은 것들이 이 클럽에 남아 있습니다."

텔레풋은 오늘 밤 로마더비를 앞두고있는 프랑스 미드필더인 조르당 베레투와의 인터뷰를 공개했습니다.

손흥민(29)이 뛰고 있는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규정을 어겼다는 현지 보도가 나와 파문이 있을 전망이다. 훈련 시간에 헤더 횟수를 제한해야하는 규정을 구단이 무시했다는 보도이다.

이건 레프트백이 나초일 때랑 미겔일 때를 구분해서 비교해봐야지, 스피드 ㅈ박아서 공격력 0인 나초 레프트백이면 당연히 비닐신 폭발력도 줄어들 수 밖에

 나초는 백업 그 이상은 될수 없는 자원임,, 언능 센터백 한놈 더 영입하고 멘디랑 미겔만 쓰라고 풀백은,, 비니가 풀백 지원을 못받으니까 고립되기만 하고 뭘 할수가 없음

그래서 토니 크로스의 복귀나 멘디가 복귀를 해줘야 비니의 부담이 좀 덜어질텐데 두명다 작년에 너무 갈려서 걱정이네

안첼로티가 말한대로 비니시우스가 골을 넣으려면 1~2번의 터치만 가져가야 하는데 나초의 지원이 적으니 18/19 비니시우스 마냥 혼자 다 뚫고 슛때려야 하는 상황만 계속 나오는 중

비니같은 경우는 지친느낌이 많이 났음

지단 아래에서는 교체가 메인이었고 솔라리 아래에서는 행사 20~30분 정도는 휴식을 받았는데 안첼로티 아래에서 거의 풀타임 + A매치 까지 같이 뛰니 지칠만 하긴하겠고...

비닐이 같이 동선 길고 드리블 자주치고 수비 가담 빡쎄게 하는 선수는 결국 체력 문제로 결정력과 경기력이 널뛸수밖에 없는 역할이기도 하고 특히 비닐이는 이제서야 조금씩 바디밸런스가 잡혀가는 상황이기도 하니

하지만 골은 못넣더라도 팀에 도움이 될수있도록 발전해야 할텐데 그러한 측면에서는 긍정적으로 발전하고 있음.

시야, 플메, 패스, 드리블, 터치, 킥 모두 점차 괜찮아지고 있고 이런 과정이 결국 공격의 효율을 증가시키는 과정이 되고 있으니 괜찮다고 보여지네

이런 효율을 증가시키는 성장이 미래에 다른 공격수와도 공존할수있는 키가 될거라 어느정도는 뭐...

경기중에 보면 나름 등딱도 해보려하고 있고 드리블도 더 섬세하게 하려하고 컷백 하는 선수들 찾는거보면 팀에서 누가 방향을 계속 잡아주는것 같은데..

이런 과정이 긍정적으로 나타났으면 좋겠다

비니시우스 견제 엄청 빡세게 들어와서 어쩔 수가 없었음. 스포츠토토 추천 흔히 빠른선수들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인 2줄 수비로 틀어막았음. 첫번째 선수가 제껴져도 비니시우스가 빠르게 가속하지 못하게 몸으로 막아서면 뒤에 있는 수비가 공을 처리하는 식으로 말이지, 그런데 그 과정에서 수비수의 반칙성 플레이에도 심판이 파울도 잘 안불고 다리 걷어차였는데 카드도 안꺼냈음. 이런 경기에서 공격수 혼자서는 별다른 수가 없음. 똑같이 팀플레이로 풀어가야하는데 나초는 이제 풀백으로써 공격적인 부분에서의 경쟁력이 없는 수준이라 도움이 안되고, 수비시에도 불안한 모습을 자주 노출해서 비니시우스가 수비가담 오지게 하느라 안그래도 연속된 풀경기 출장에 없는 체력이 쭉쭉빨림. 이런 상황에서 번뜩임을 보이며 경기의 양상을 바꿀 수 있다면 그건 전성기 메시고, 꽉 막힌 것 같은 상황을 속시원하게 골로 해결해줬으면 전성기 호날두임. 어제 경기로 비니 까는건 진짜 무지성 억까임. 현레알의 양쪽 풀백 상황(마르셀루, 맨디, 카르바할 부상이탈)에서 시작된 스노우볼이 미친 악영향이었을 뿐임, 그리고 체력 관리도 해줘요 안감독님 ㅜㅜ

경기 보면 비니시우스를 탓 할 수가 없음.

오른쪽은 공격진행이 거의 안 되다보니, 점점 공격을 비니시우스에게만 의존하기 시작함.

이걸 상대방도 다 알고 있으니까 비니시우스 주변에 수비가 여러명 달라붙다보니, 기회창출 하는게 너무 빡셈

와중에도 비니시우스는 뭐라도 만들어보려고 여러가지 시도를 하는데, 풀백에 공격력과 기동력이 부족한 나초가 있으니 한계가 생길 수 밖에 없음

체력적으로도 어느정도 지친게 보이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