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토토 이벤트

코로나가 더 3+3 토토 이벤트 했네. 리그간 부익부 빈익빈을 더 심화시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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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그리가 최근 5년간 무리뉴보다 딱 하나 3+3 토토 이벤트 둘다 비슷한 축구를 하는데 알레그리는 실속을 챙기고 승리를 거둔다는 점이고 무리뉴는 처맞으면서 승리도 못한다는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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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알레그리가 무리뉴하고 똑같아짐.


요즘 유벤투스 선수들은 키에사 정도 제외하곤 뭔가 처음 기대받았던 시절보다 한 단계 클래스가 내려간 느낌임

미켈 아르테타는 아스날이 현재 니콜라스 페페의 영입 제의를 받아들일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중계권 수익 때문에 격차가 벌어진건데 아시아 선수들 실력 부족하더라도 적극 기용하면 성적은 떨어지더라도 중계수익은 늘어날 듯

저기에 걍 레바뮌 추가하면 슈퍼리그니까 뭐 ㅋㅋ 다른리그들도 이제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해야 하지 않나 싶음 라리가는 약간 좀 사람으로 치면 틀딱 마인드가 강한것 같고 뮌헨은 50+1을 계속해서 유지해야 하는가에 대한 입장이 있겠네요 그래도 다행인건 남미쪽 인재는 라리가, 독일을 포함한 동유럽권 인재들이 독일을 많이 선호하는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임 ㅎ

다른것보다 그냥 가장 좋은게 접근성이라고 생각함

영어도 그런데 경기시간대가 진짜 8시부터 시작해서 많이늦게 하는 경기가 새벽 2시정도라서 크게 부담이 없음

세리에도 요즘 공격적인 축구팀 많아서 좋긴 한데 시간대가 너무 헬인 경우가 많음 시간대만 앞당겨도 지금보다는 확실히 아시아권한테 어필이 될듯


근데 그렇게 따지기엔 라리가에서 아시아 생각하고 저녁 8-10시 사이대 편성한 경기들 EPL 동시 중계 없었는데도 시청률 다 폭망해서 다시 이전 새벽 시간으로 회귀함


솔까 레바 2팀 빼곤 라리가 팀들 누가 아시아 시간대 경기해도 그걸 시청할 아시아인들이 없음, 그냥 EPL 이 균형적으로 팀 인기가 좋아서 저러는 거


epl은 이미 2천년도 중반부터 중계권 열심히 해외에 팔고다녔고 그에맞춰서 영국시간 1시반에 경기잡아서 아시아애들 축구보기 편하게 만들어주고 몇년전엔 아예 오전 11시반에 잡을거라고 얘기까지 나왔었음 영어 이전에 상업적으로 노력 오지게 한게 epl임

현재 챔스 32팀 + 유로파 직행팀 등등 해서 챔스를 48팀으로 늘려서 8조x6팀으로 1,2위가 16강 진출 3,4위가 유로파 가는건 어떠려나

레바뮌이 주름잡는거 맞음 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그러나 걔들이 챔스우승한데서 리그가 흥하냐? 아님 오히려 이피엘이랑 매년 격차는 벌어진다

나도 조사하면서 안 사실인데, 미국 시장에서 중계권료 차이가 진짜 거의 넘사벽이던데 같은 4대리그가 맞나 싶을 정도


최근 계약 기준으로 미국 중계권료가

프리미어리그 시즌당 5,300억원

라리가 시즌당 2,000억원

세리에 시즌당 900억원


웨스트햄도 구단주가 엄청난 부자인데 맨시티가 첼시처럼 확실하게 투자 해준다면 유럽대항전도 매년 가능하고 뉴캐슬은 뭐... 1월에 돈 x랄 해야될것 같고 레스터는 기존의 팀 자체가 괜찮고 그리고 빅 6가 버티는 PL은 이제 진짜 "3+3 토토 이벤트 "가 되어가는거지 웨스트햄, 뉴캐슬, 레스터, AV 구단주가 돈을 쓰면 시장 크기로 봤을때 돈을 벌수 있을것 같은데

첼시는 크리스텐센과의 재계약을 앞두고 있다.




풋볼인사이더는 첼시와 크리스텐센의 재계약이 임박했다고 인용보도하였다




그는 현재 첼시와 마지막 계약기간인 상테에서 경기에 뛰고있으며 




이전 협상헀던 내용은 에이전트와 임금 관련 문제로 교착상태에 빠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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