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닉 뿐만 아니라 다른 감독 3+3 토토 이벤트 압박 전술을 도입하려고 했었다고함

이거 보면 투헬 클롭 펩빡이 다 비슷한 3+3 토토 이벤트 함. 존나 어느 구간이든 항상 수적 우의를 가져가려고 하고 그래서 항상 풀백, 제로톱, 그리고 미드진까지 전개를 못하는 놈들이 없어. 그냥 3 팀다 포메이션이 틀리지 비슷해 축구하는 방식이

참 희안한게 근데 또 유로우승은 이탈리아가 했단말이야 스쿼드가 빵빵한것도 아닌데 말이지 토너먼트 방식 경기는 또 다른가 싶기도하고

아시아 5위 vs 남미 5위

북중미 4위 vs 오세아니아 1위

*중립 구장 단판으로 진행 2022년 6월 13-14일

이번에 킹우의수 안따지고 있어서 다행이다 이번에도 3위랑 차이 얼마안났으면 존나 쫄렸을듯ㅋㅋㅋㅋ

캥거루 병신들이 진짜 좀만 잘했어도 일본 멸망이엇는데 중국전하는거보니 답없음 ㅋㅋ

근데 남미5위랑 아시아에서 호주 일본 둘중이랑 붙는다해도 호주 일본이 어 탈락이네 그정도 격차는 아닌거같은데 세계 축구도 격차 많이 줄어들었자나

즁립지역 단판전이면 진짜 아무도 모른다. 남미가 올라갈지 아시아가 올라갈지는

남미 하위권 국가들도 예전만 못하긴함. 다만 호주도 최근 너무 전력이 안좋아서 힘들고 혹시라도 일본이 가면 올라올듯

저번 월드컵때 호주가 플옵까지 가서 봉변겪으며 월컵 왔는데... 이번엔 아예 호주,일본 중에 한 나라는 못 나올 가능성이 크네. 요새 브라질하고 아르헨티나 빼면 남미쪽 국가들이 경기력이 조금 떨어졌다지만, 애시당초 아시아에 비할 바가 아닌데다 호주,일본도 요새 상태가 영 아니라서.

브뤼허 원정에서 돌아온 후, 목요일에 전원 PCR 검사 실시.

금요일 검사 결과, 61명 중 6명이 양성 반응.

1. 빌리 오르반 (수요일 오후부터 격리)

2. 유수프 포울센 (브뤼허 원정 동행 O)

3. 우고 노보아 (동행 O)

4. 프레데릭 괴슬링 (골키퍼 코치 / 동행 O)

5. 모하메드 시마칸 (감기 때문에 동행 X)

6. 백룸 스태프 1명 (동행 X)

6명은 현재 자가격리 중이며, 55명은 3+3 토토 이벤트 판정.

제시 마치 감독, 페테르 굴라치, 백룸 스태프 1명은 이번 주 초에 양성 판정을 받았고 여전히 격리 중.

아까 고양이새끼 향수뿌린거에 발작하던 새끼들

중국인은 다 뒤져야한다는 댓글은 항상 베댓가는게 기본인데 유해조수 길고양이새끼한테는 감정이입 조지게 한다던 댓글에 그런것도 쓰면 안되니뭐니 그런댓글 올라오면 비추박히는거 봤을거 아님? 이지랄하더니만ㅋㅋㅋㅋㅋ

역시 선택적 내로남불 아가리만 터는건 여지없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