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푸에게는 미안하지만, 가스페리니는 3+3 토토 이벤트 결과로 보여줌 ㅋ

근데 구단수뇌부차원에서 메시급선수여도 감독 3+3 토토 이벤트 쳐낼생각하긴 너무 힘들듯

FC 쾰른 -> KV 오스텐더

2024년까지 FA로 이적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에 따르면, 밀란은 바카요코 영입에 가까워지고 있다.

밀란은 로마와 플로렌치를 영입하는데 합의했고, 이제 다음 목표인 바카요코를 얻고자 한다. (플로렌치: 임대, 선택이적옵션)

플로렌치 영입 세부조건을 위한 새로운 협상자리가 마련될 수 있고, 한편으로 밀란은 또다른 미드필더인 바카요코에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

바카요코는 2018-19시즌 밀란에서 임대를 보낸 바 있고,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는 밀란의 바카요코 영입이 가까워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올해로 27살인 바카요코의 계약은 2022년이면 만료된다. 한편 보도는 딜의 세부내역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옛날에 얘 피파 커리어모드 할 때 영입해서 월클급 미드필더로 키워먹었는데 ㅋㅋ

마이크 매냥이 AC밀란으로 이적하면서 그는 퍼스트 키퍼로 쓸것이며 레오 자르딤은 임대를 가거나 아예 팀을 떠나야할 것이다

저 일화 하나만 보면 그런데 가스페리니가 존나 몇 년동안 쌓였던 거 아닐까? 자기도 감정에 욱해서 화낸거면 사과할 법 한데 화내고서도 아 시원하다 시벌 이런느낌인데

최근 몇주간, 라카제트가 여러 이적설에 휘말려왔다. 그리고, 브렌트포드전에서 라카제트가 결장한 것이 그의 이적설을 심화시켰다. 이적전문가인 Fabrizio Romano가 주장한바에 따르면, 라카제트의 미래는 아스날과 멀어질 수 있다. 로마노는 트위치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10분이면 ㅈㄴ 큰건데ㅋㅋ

감독입장에선 속에서 불나지

전반이라 교체도 힘들고 주장이란 새끼가 전술지시 거부면 감독한테 도전하는 거라고 느낄 수 도 있고

지 입으로 말했는데 저 정도면 난 가스페리니쪽 손 들어준다

때리려한거야 가스페리니 잘못이지만 둘 중에 누가 더 잘못했냐 따지면 파푸이긴한듯

'저는 오바메양보다 라카제트의 상황을 주시중이예요. 왜냐하면, 며칠안에 라카제트가 아스날을 떠날 수 있기 때문이죠. 그에게 어떤일이 일어날지 지켜봅시다.' 

첼시에서 뛰다가 아스날 U자빌드업 맛보면 타미는 무조건 다크템플러 됨.

아르테타 전술에서는 버텨주고 내주는거 안되는 3+3 토토 이벤트 공격수는 안데려오는게 맞음

모두가 이득임 로마도 좋은 영라카 1년 남아서 팔긴 해야하고 은케티아도 1년 남았을텐데 얜 재계약 박으려나 얘도 팔려나 어쨌든 공격수도 사야 하는데 마땅한 매물이 없다 설마 톱 가마 쓰려고 작정했나

입한거고 타미도 좋은 팀 간거고 첼시도 돈 벌은거고 아스날팬들은 타미 말고 다른 유형 공격수 원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