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티치 이 병신은 발품 파워볼 메이저놀이터 팔아서 선수영입 잘하면뭐해 선장을 누누를 뽑고 아직도 밀고있는데

크리스티안 로메로 - 5 - 첫 실점에 그의 책임은 파워볼 메이저놀이터 , 그가 어떻게 카바니를 놓쳤는지는 고대의 위대한 철학자들도 이해하기 힘들 것이다. 더 나은 코치가 필요하다.

에릭 다이어 - 4 - 결코 그는 센터백이 아니다, 그렇지 않은가? 헤딩은 충분히 할 줄 알지만, 공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두 번의 실점에 있어 그가 수비수로서 기여한 것은 (틀린) 오프사이드 주장을 하려고 손을 드는 것 밖에 없었다. 맨유의 인정되지 않은 골을 위해 그가 공을 뒤로 흘려보낸 행동은 완전한 비극이었다.

요즘 토트넘 공격진은 모우라가 폼 젤 좋음 흥민이도 폼 떨어진게 보이고 케인은 그냥 폼 떨어진 수준이아니라 아예 맛갔고

벤 데이비스 - 3 - 첫 실점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의해 허공에 남겨진 것은 절망적이었다. 마커스 래시포드를 온사이드로 플레이하게 하면서 세 번째 실점에 그는 다시 절망적이었다. 공격에서도 기본적으로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세르히오 레길론은 경기 내내 벤치에 앉아있었다.

올리버 스킵 - 4 – 최선을 다해 싸웠지만 역부족이었다. 두 번째 실점에서 공 소유를 빼앗겼지만 크리스티아누의 스킬로 휘청거릴 때까지 충분히 따라잡으려 했다. 그의 최고의 오후는 아니다.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 5 – 맥토미니와 열심히 싸웠다. 경기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지오바니 로셀소 - 5 – 그의 빛나는 움직임은 끔찍한 볼 활용과 연결되버렸다.

루카스 모우라 - 7 – 토트넘 최고의 선수였다. 그 누구보다 많은 기회를 창출(2번)했고 에메르송만이 그의 3번보다 더 많은 태클을 했다. 멋진 패스로 스퍼스 최고의 기회를 만들어냈다. 당황스러울 정도로 일찍 교체되었고, 그 결정은 토트넘 팬들로부터 야유를 받았다.

손흥민 - 6 – 전반전에 몇몇 좋은 움직임이 파워볼 메이저놀이터 기회의 대부분을 활용하지 못했다.

해리 케인 - 4 – 여름에 1억 2천만 파운드를 받는 대신 그를 붙잡아 두기로 한 스퍼스의 결정은 현대 클럽 역사상 가장 어리석은 결정 중 하나로 기록될 것인데, 이 문제의 구단이 스퍼스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번 손을 놓게되면, 그게 불과 몇 주 동안일지라도, 기본적으로 같은 장소에서 다시 예전으로 돌려놓는 것은 불가능하다. 케인은 끝난 것처럼 보인다.

한국 시간 10월 30일 밤 열린 맨시티와 팰리스의 EPL 10라운드 경기

가 홈팀 맨시티의 0:2 충격패로 마무리 됐다.

눈썩는 경기력 매번 보여주면서 구질구질하게 감독직 지키지말고 스스로 물러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