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아이리쉬 하드맨은 퍼거슨과 큰 파워볼 메이저놀이터 싸움 후 팀을 떠난것으로 알려졌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둘의 충돌은 로이 킨이 파워볼 메이저놀이터 구단의 TV 채널에서 팀 동료를 비난한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킨은 미들즈브러와의 4-1 패배 후 퍼디난드, 앨런 스미스, 존 오셔, 대런 플래처를 비판했었다.

맨유의 올타임 스코어러 루니는 퍼거슨이 가장 화냈던 적에 대해 질문받자 이 사건을 말했다.

"로이 킨이 팀을 떠나기전 한차례 미팅을 가졌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디테일은 말할 수 없다."

"로이 킨은 클럽의 TV 채널에서 동료를 비판했고 퍼거슨은 기뻐하지 않고 회의를 소집했다."

"그래서 로이 킨은 '그럼 한번 다같이 보자' 라고 말했고, 우리는 모두 퍼거슨 사무실에 갔다. 모든 선수, 코치, 퍼거슨과."

"나는 그때 18, 19살 밖에 안되었고 그 인터뷰를 본 후 로이 킨은 우리에게 이게 무슨 문제가 되냐고 물었다."

"거기 있던 모든 이들은 문제 없다고 답했다. 파워볼 메이저놀이터 공정하게 말해서,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

"내 생각엔 감독과 로이 킨은 과거에 묵혀두었던 일들이 있었던 것같았다."

"어쨌건 둘은 말다툼을 했고, 몇가지 다른 얘기가 오갔다."

"그리고 나는 퍼거슨이 책상을 뛰어 넘는 것을 보았다. 나는 '와 이건 미쳤다' 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