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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는 첼시를 상대로한 페데리코 키에사의 활약을 해명하면서 이탈리아 스타선수가 해온 것에 만족한다고 주장했다.

 이 24세의 선수는 올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15번 출전해서 3골을 넣고 어시스트도 기록 하였다.

 그는 지난 시즌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 밑에서 46경기에 출전하여 15골을 11도움을 기록했고, 올 여름 이탈리아가 유로 2020을 우승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그러나 키에사는 유벤투스가 첼시를 상대로 4-0으로 패배한 이후 이탈리아 언론으로부터 가장 많은 비난을 받은 선수 중 한 명이었다. 그는 코리에르 델로 스포르트에서 10점만점에 5점의 평점을 받았으며 가제타와 투토스포르트에서는 4점의 평점을 받았다.

 그러나 알레그리는 오늘 기자 회견에서 이 24세의 선수를 변호했다.

 그는 "그는 라치오전(직전 경기)에서 좋은 경기를 펼쳤고, 골을 넣을 기회가 몇 번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오픈 스페이스에서 대단히 파괴적입니다.하지만 첼시를 상대로는 얘기가 달랐다. 레벨이 달랐어요."

 "페데리코는 비범한 자질을 가지고 있고, 안전한 파워볼사이트 정말 뛰어난 선수입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노력하고 향상시킬 필요가 있지만, 저는 그가 하는 일에 만족합니다."

 알레그리는 올 시즌 키에사를 측면 공격수와 보조 공격수로 기용하며 부분적으로 그의 역할을 변경했다.

 이 토스카나 출신의 전술가는 키에사가 오른쪽이나 왼쪽 윙어로 배치되거나 두 명의 공격수 사이에 배치되는 4-4-2 포메이션을 종종 사용해왔다.

 몇 주 전 알레그리는 키에사가 미래에 공격수가 될 수 있다고 말했었는데, 올 시즌의 활약은 완전히 설득력이 있는것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