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 토트넘 경기 챙겨봐야겠다 토토 롤링없는 사이트 개꿀잼포인트가 너무 많음

호스트 1 - 제롬 로텐 (Jerome Rothen): 전 PSG 토토 롤링없는 사이트 AS 모나코에서 윙어로 활약했던 선수입니다. 2004년 모나코 챔스 우승 했을 때 팀의 일원이었으며 이후 PSG로 이적하여 6시즌을 보냈습니다. 챔스 경기 중 지단에게 백태클을 당한 일화가 있는데 그 이후로 지단과 앙숙인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RMC 방송에서도 종종 비판을 하기도 합니다. 슈퍼리그 이슈 때 지단이 아무런 입장 표시를 안하자 강하게 비판해서 또 화제가 되었습니다.

호스트 2/메인 MC - 장 루이 투르 (Jean-Louis Tourre): RMC 소속 기자이자 패널입니다. 진행 담당입니다.

게스트 1 - 장 미셸 라르케 (Jean-Michel Larque): 전 프랑스 국가대표 선수이고 현재 74세이십니다. 방송 준비를 잘 안하시는지 평론 중 언급하시는 선수의 나이 및 경기 세부 지표 등 매번 틀려서 로텐이나 투르가 항상 고쳐줘야 합니다. 거의 반 고정 게스트로 보입니다.

게스트 2 - 파스칼 올메타 (Pascal Olmeta): 전 프랑스 프로 축구 선수로 에릭 칸토나와 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포지션은 골키퍼였으며 리옹 및 마르세유에서 활약했습니다. 2001년 프랑스 비치 사커 대표팀으로 칸토나와 함께 프랑스의 준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저번주에는 아넬카랑 발부에나가 게스트로 나왔는데 이번에는 다소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나왔네요.]

포체티노는 PSG 카타르 인수 이후 최악의 감독인가? 

투르: PSG가 니스와의 경기에서 패배하면서 프랑스 컵에서 탈락했습니다. 요즘 경기를 보면 선수들의 태도나 활동량 측면에 있어서 문제점이 보이고 있는데요. 오늘의 토론 주제입니다. 포체티노는 PSG의 카타르 시대 이후 최악의 감독인가요?

로텐: 글쎄요. 최악이라고 바로 말하기는 이른 것 같습니다. 에메리나 투헬 감독을 잊으면 안됩니다. 두 감독도 PSG가 원하는 것들을 가져다 주지 못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챔피언스리그 결승 경험이 있고 심지어 PSG 선수였던 포체티노를 데려왔구요. 이건 PSG가 정말 생각을 잘했어요. 과연 포체티노가 PSG가 원하는 바 (빅이어)를 이뤄질 수 있는지는 아직 지켜봐야 합니다.

그런데 일단 지금 상황을 보자면 '재앙' 그 자체에요. 

일단 충격적인 것은 포체티노가 파리에서 선수 생활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어를 아직도 못한다는 거에요. 5개월째 공식 기자회견에서 프랑스어로 발언하는 것을 거부합니다. 아니 5개월이면 현지 언어 정도는 구사할 수 있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제가 보기에는 이건 감독만의 문제가 아니라 팀 및 지도부 문제입니다. 팀에서도 어느 정도 강요를 해야돼요. 일주일에 3번 기자회견이 있는데 아무말도 못하는 것은 실망스러워요. 

최악의 감독이라고 표현하는 것 자체가 전 매우 불편합니다. 하지만 이건 말해야겠어요. 어제 경기 (니스전)은 충격적이었어요. 아무 것도 하지 못했어요.

투르: 음.. 말로는 최악이 아니라고 말씀하셨는데 듣고 보면 사실상 최악의 감독인데요?

올메타: 저는 이 질문도 해야 된다고 봅니다. 과연 포체티노는 라커룸에서 말할만 한 권한이 있는가? 제가 전해들은 이야기인데 아무런 힘도 없대요. 라커룸 지시를 할 힘이 없어요. 스태프들에게도 심지어 선수들에게도 아무 말 못하는 것 같아요. [근거 없는 코멘트로 다른 발언자들의 비판을 많이 받은 부분입니다.]

스티븐 히첸은 토트넘의 테크니컬 디렉터직을 사임했습니다.

맹첼닭 세 팀에서 각각 버림받은 남자들이 모여 화려한 부활을 노린다! 아무도 믿지 마라! 블록버스터 <벤자민 에버턴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2022 개봉박두

지난 여름 파비오 파라티치가 풋볼 디렉터로 영입되었고 토트넘이 지난 두 번의 좋지 않은 시즌을 보내고 다른 방향으로 가기로 결정한 상황에서, 히첸은 이제 다른 곳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 때라고 결정했습니다.

선수 커리어 이후 2005년에 클럽에 처음 도착한 히첸은 2010년 리버풀과 링크가 나기 전에 토트넘에서 스카우트 역할을 5년 동안 맡았습니다.

1.에버턴은 새로운 감독으로 프랭크 램파드 감독을 토토 롤링없는 사이트 , 6일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32강) 브렌트포드전부터 지휘한다.

2.램파드 감독과 함께 새로운 선수들도 수혈됐다. 토트넘 훗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델레 알리와 도니 반 더 비크가 야심 차게 합류했다

3.반 더 비크는 "이제 에버턴의 선수라고 말할 수 있다. 나는 무척 행복하며 얼른 팀을 돕고 싶다. 정말 좋은 선수들이 많고,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돕고 싶어 왔다. 램파드 감독은 이번 임대 결정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라며 임대 소감을 전했다.

4.알리 역시 "두터운 서포터즈와 역사를 지닌 에버턴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빨리 경기를 치르고 싶다. 팀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램파드 감독과 함께 할 기회가 오길 고대하고 있다"라며 입단 소감을 전했다.

에버튼 기존에 가지고 있는 거지같은 더티플레이 뿌리좀 뽑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