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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네르바체 입단 2개월 만에 트랜스퍼마켓 토토 롤링없는 사이트 기준 작년 12월 시장 가치 200만유로에서 현재 650만 유로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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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가서 더기량이는거지 팩트로


유럽이였으면 맘대로 튀어나가지도 못해

부담감땜에

.독박수비+부담없는 플레이+유럽용병들 헐크 론돈 등

어지간한 유럽하부리그보다 뛰어난 애들이 뛰어서

기량이 더늠 유럽적응은 쟤들이 이미 시켜준거고


- 김민재는 현재 페네르바체 입단 후 리그 7경기 유로파 2경기 총 9경기 출장 중


바르셀로나 카페에다가 김민재 긁어볼만한 복권 아니냐고 얘기꺼내니까 빌드업 부터 논이유까지 깎아내리던데ㅋㅋ


중국가서 해외 감독들한테 눈도장도 받고 유럽 선수들 경험도 하고 좋았다고 봄


- 페네르바체가 김민재를 영입 할 당시 이적료가 300만 유로였는데 나갈때는 2배는 그냥 남길 듯


AC 밀란의 미드필더 프랑크 케시에의 에이전트인 조지 아탕가나는 인테르에 케시에의 이적 가능성을 말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CM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의 고객이 어떤 클럽에게도 먼저 제안하지 않았음을 설명했다. 


케시에는 현재 AC 밀란과의 재계약에 아직 동의하지 않았으며 22년 여름에 계약이 만료된다.


이에따라 인테르가 그를 FA로 영입할 수 있고 이것을 그의 에이전트가 제안했다는 리포트가 있었다. 그러나 에이전트는 분명하게 부인했다. 


아탕가나: "케시에 수준의 선수는 어떤 클럽에게도 먼저 제안할 필요가 없다. 이번 경우도 나는 인테르와 대화를 나눈 적이 없다. 오랫동안 부정확한 말들이 많았다. 그 글들을 사실이라고 믿는 분들에게 미안함을 느낀다." 



근데 어떻게 보면 중국에 갔기에 커맨딩 기술을 토토 롤링없는 사이트 연습할 수 있었을지도 모름

센터백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게 전진 빌드업 + 커맨더 능력인데 쟁쟁한 리그였다면?

젊은 김민재가 감히 앞으로 튀어나가거나 커맨더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어려웠을듯


어떻게든 유로파 토너먼트까지 가서 몸값 더 올렸으면 좋겠다. 몸값 올리는 목적이 아니더라도 유럽 디렉터들이 실제로 보고 입소문 더 날 정도만 돼도 개굳


결국 내년에 어느 팀이건 요즘 이야기 나오는 바이아웃 금액 다 주고 데려 갈듯 (900만 유로 이야기 있던데)


내가 볼때 최소 분데스리가는 감


퐝풋하고할때 활약만봐도 장난아니었음


그때부터 계속 주목받고있는데 국대에서 아즈문 지운거보면 최소 분데스 중상위권 이상에서 오퍼오는거 골라갈수있음


바이아웃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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