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이 쿠보 어린놈이 하는거 토토 롤링없는 사이트 엄청나다고 직접 얘기했었는데

5. 안수 파티 (18, 스페인, 바르셀로나, 토토 롤링없는 사이트 €60m)

6. 프랑크 케시에 (24, 코트디부아르, AC 밀란, €55m)

1. 이강인이 데뷔전을 치르자 일본 언론이 관심

2. 특히 후반 31분 쿠보를 향해 정확한 패스를 날려 호흡을 맞춤

3. '게키사카'는 쿠보의 활약상을 전하면서 "쿠보와 이강인에 의한 '한일의 보물' 협연이 처음 실현됐다"면서 교체 투입된 이강인의 활약상도 함께 언급함

다시 돌아온 것을 환영해, 파올로!

렌에서 어린 나이부터 재능을 주목받은 카마빙가는 그의 잠력을 폭발 시켰다 

전 렌 선수였던 카마빙가는 16세의 나이에 이미 잠재성을 폭발시킨 이후 그의 민첩한 신체 능력, 강력한 출발, 좁은 공간에서의 드리블 능력, 폭넓은 패스 등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그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경기를 읽을 줄 알고 조율자 역할을 맡을 수도 있으며 헌신과 공 없이 플레이하는 것을 포함하여 자신의 단점을 확장할 수 있는 매우 큰 여유를 가지고 있다. 거기다 그는 고정된 위치가 없으며 아직 정의되지 않은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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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는 메짤라보다 하프윙으로 더 불렸던거 같음ㅋㅋ 내가 진짜 레알 마드리드에서 빨아재끼는 선수 없었는데 진짜 그 시즌 하프윙으로 뛰던 디 마리아는 존나 좋아했음. 자기가 플레이메이커 역할도 하면서 경기 조율도 하고 드리블해서 볼운반도 하고 크로스도 존나 잘올리고 경기보면 진짜 감탄사밖에 안나오더라. 호날두랑 호흡도 존나 잘맞고 챔스 16강이였나 샬케전 라보나 크로스로 어시스트한건 아직도 기억나네

레알의 9명의 미드필드 중 한 명인 이스코 

이제 이 선수는 이적시장의 막바지에 다니 세바요스를 매각하지 못한 이후 안첼로티의 미드필드에 두터운 뎁스를 확장한다. 현재 안첼로티는 최근 미들 라인의 손실과 공격진 포화로 인하여 토니 크로스, 루카 모드리치, 카세미루, 페데리코 발베르데, 이스코 알라르콘, 다니 세바요스, 안토니오 블랑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마르코 아센시오(제2의 디 마리아?) 등 3개의 자리에 9명의 미드필더 선수를 가지고 있다. 

드리블 재능만 있는 자원이면 리그앙 거품이랑 박터지는 레알 미드진에서 좀 걱정되는데 얘는 수비도 잘해서 망할 일은 없을거 같음

레알은 카마빙가를 크로스, 모드리치의 장기적 대체자로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