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클럽 단점 : 런던이라 나가야될 인터넷 토토 애들이 안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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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는 코로나의 에이전트가 스페인에 있을때 오퍼를 넣었다.

코로나는 팀 훈련으로 복귀했으며, O Jogo에 따르면 세비야가 그를 영입하기 위한 또 다른 공격을 시도했다. 

세비야는 여름 내내 멕시칸과 '데이트'했으며, 본지가 수집한 정보에 따르면 이 선수의 에이전트가 주말에 스페인에 머물면서 제안을 확인했다. 

로페테기는 코로나의 자질을 칭찬하며 다시 그와 함께 일하고 싶다는 소망을 숨긴 적이 없지만, 네르비온은 아직 포르투가 요구하는 최소 금액인 20m에 도달하지 못했고 제안한 금액은 요구 금액에 아직 먼 상태다. 

코로나는 포르투갈 리그에서 최고 중 한 명으로 반복적으로 선출된 선수며 지난 4년간 콘세이상 체재에서 핵심 선수였다.

따라서 계약이 1년 밖에 안남은 상황에서도 그의 요구 이적료는 정당한 것 이상으로 본다.  

코로나는 골드컵 참가 후 며칠 쉬다 포르투에 복귀했고 바로 다음 리그전 옵션이 될 수 있다. 콘세이상은 그간 항상 선수의 계약기간 따위는 무시하고 신경쓰지 않았으며, 심지어 여태 FA로 놓아준 선수들은 직전 시즌에 대부분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고 떠났다.

어쨌든 현재의 목표는 코로나를 최대한 많이 인터넷 토토 활용하는 것이다. 그는 이미 복귀해 팀에 전념하고 있으며 이적시장은 8/31에 닫혀 이적가능성은 점점 줄겠지만, 코로나는 콘세이상의 요구 사항을 준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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