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수준에 딱 맞는 인터넷 토토 공격수이긴 함

케인 150m에 팔고서 공격수 2명을 사는데 인터넷 토토 얘를 왜 사 ㅋㅋㅋㅋㅋ 15m에 얘 사면 다른 놈은 135m짜리 살려고? ㅋㅋㅋㅋ

바르샤 메시나간거 땜에 팬들 슬퍼하는거 보고 안타깝다고는 느끼는데

그걸 떠나서 역겨울 정도로 언플 ㅈㄴ하네

첼시 

맨시티 

Q. 마네야. 너 프리시즌 때 휴식 기간 이후에 기분 좋다고 했잖아. 새로운 시즌 다가오니까 지금은 어때?

A. 나는 선수로서 휴식을 취하는 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지난 여름엔 모든 선수들이 휴식을 충분히 취했다고 봐. 특히 내가 그렇지. 리버풀에 온 이후 이렇게 긴 휴가는 처음이라 했었는데 그게 사실이야. 프리시즌은 잘 진행됐고 모두들 체력적으로 준비되어 있고 우리는 그냥 기대 중이야 지금은.

Q. 훈련들, 친선 경기때 보니까 너 좀 날카로워보이더라. 시즌으로 들어서니 기분이 좋아졌나봐?

A. 응. 당연. 기분 매우 좋아.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정말 기쁘고 시즌이 빨리 시작됐으면 좋겠어.

Q. 팬들은 이번 시즌에도 안필드나 기타 원정 경기들에도 찾아갈거야. 

A. 그래. 내가 항상 말해왔잖아. 팬들없는 축구는 축구가 아니라니깐. 작년에 팬들 많이 보고 싶었고 이번 시즌은 좀 다를 것 같아. 특히 팬분들이 경기장으로 돌아왔기 때문이야. 우리 팬들은 월클이잖아. 팬분들이 우리의 성공에 큰 기여를 했다고 생각해. 그래서 그들이 되돌아오는 것이 또 하나의 보너스 요소가 아닐까 싶어. 물론 이런 것들이 원정 경기 때 야유를 받는 데에 원인이 될 수도 있지만, 뭐 나나 동료들에게 팬들은 추가적인 동기부여가 되니까 좋아. 일단 나는 그게 너무 좋고 다른건 신경 잘 안 써. 팬분이 오는 것은 분명 나에게 동기부여가 되고 더는 못 기다리겠어. 

리버풀 

맨유 

Q. 다시 팬분들 앞에서 첫 골을 넣는 것을 얼마나 기대하고 있니?

A. 당연히, 팬분들이 있어야 세레모니 시원하게 갈길 수 있어! 팬분들이 필요해. 팀원들이랑만 세레모니하는 건 쫌 부족해. 팬분들이랑 같이하고 싶어. 팬들 앞에서 골 넣고 세레모니하고 그런 모습을 보는 것은 항상 특별해. 가끔 인터넷 토토 팬분들은 나보다 더 즐기는 것 같어! 암튼... 음... 진짜 설명할 수가 없네? 암튼 팬분들과 팀을 위해서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그런 동기부여와 힘을 얻게 되는 것 같아. 

매튜 업슨 

첼시 

맨시티 

리버풀 

맨유 

롭 그린

첼시 

리버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