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티엔같은 감독은 불보듯 뻔한 선임이었지. 인터넷 토토 전술적인 능력은 물론 락커룸 통제도 그냥 수준 이하

미드필더 건너뛰고 투박한 중원처럼되었는데 어차피 인터넷 토토 사비 나간자리 라키티치가 그렇게 메꿀순없으니 MSN을 전체적으로 내려오게해서 전방으로 다이렉트하게 꽂는 지략 아닌 지략은 마음에 들었음 세티엔처럼 되지도않는

추억딸 팈탘플레이할바엔 그 편이 나음. 나름대로 세르지 잘 키웠고 맛탱이간 알베스 부활도 시켰고 본인이 와이드플레이어로 정점을 찍은 선수답게 세르지 알베스 라키티치 모두 와이드하게 사용해서 잘 살림.

전임 감독인 마르티노 하에서 센포로 뛰던 메시 다시 우측으로 가져와서 다시부활시켰고. 지금생각해보면 로마에서 망한 놈치고는 바르샤와서 잘해줬음

감독 키케 세티엔은 엄청난 당혹감과 함께 해임되고 로날드 쿠만(58세)이 부임했다. 인터뷰에서 세티엔은 8-2 참사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했으며 이미 이전에 엄청난 문제가 있었다고 한다.

확실히 저런 스타들이 줄비한 빅클럽은 감독 전술적재량도 당연히 탑급이어야하는건 기본베이스고

제일 중요한게 선수 장악력같음 카리스마 씹오져야하는 아니면 개싸이코던가 차라리 경질이나 그만두어도

빅클럽은 진짜 라커룸 관리 능력 존나 중요한거 같음

세티엔은 그냥 깜냥이 안된거고

세티엔은 "나는 국가 대표팀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그런 락커룸을 본 적이 없다"며 "나는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통제할 수 없었던 많은 것들이 있었다. 아무도 행복하지 않은채 락커에 있었다. 나는 40년 동안 이런 걸 본 적이 없어.“ 라고 덧붙였다.

여기에서 세티엔은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34)를 구체적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감독은 지난해 '엘 파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미 아르헨티나 선수가 "관리하기 쉽지 않았다"고 이야기 했었다. "메시는 말을 거의 하지 않지만, 하지만 어떤 권위를 가지고 있는지 느낄 수 있다. 그는 매우 신중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을 보여준다.“

비교적 조심스럽게 들리지만, 스페인 언론은 세티엔이 FC 바르셀로나에 인터넷 토토 있을 때 메시와의 논쟁을 반복적으로 보도했다.

어쨌든, 바르샤 시절은 세티엔 감독에게 많은 것을 주었다. “나는 더 이상 나 자신을 감독으로 보지 않는다. 완전히 흥미를 잃었어."

펑전: "작은 스쿠터 (*) 페이난둬는 아직 회복되지 않았는데 애석하다. 최종예선 3차전에 나설 수 있길 바란다. 교체 투입되어 역습을 날리는 역할이 필요하다."

페르난두 시절 총칭에 입단했는데 당시의 총칭의 모기업은 스쿠터를 판매하는 기업인데 페르난두가 속도가 스쿠터 같이 빠르다고 중국 팬들이 지어준 별명 - 역자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