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는 과일가게를 했어도 홀짝 사다리사이트 월 10억매출 찍었겠다 시발

이날 한국과 우즈벡의 경기는 시작 전부터 홀짝 사다리사이트 많은 관심을 모았다. 지난 1월과 2015년에 치른 경기에서의 악연 때문이다. 2015년 킹스컵에 출전한 한국 22세 이하 대표팀은 우즈벡의 깡패 축구에 대한 아픈 기억을 갖고 있다.  

"누군가는 쓰레기 리그라고 하는 곳이지만 무려 메시가 오는 리그가 된다. 이런 말 하면 안되겠지만 솔직히 말해서 발기됐다(hard on)" 라는 내용이었음ㅋㅋㅋ

우즈벡  마사리포프는 당시 풍푸 킥을 하듯이 날아올라 강상우의 가슴을 가격했고, 샴시디노프는 권투를 하듯이 심상민의 얼굴에 라이트-레프트-라이트 훅을 날렸다. 그는 1년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런 우즈벡의 폭력 축구에도 차분히 경기를 이끌어 우리 팀은 1-0으로 승리했다.

근데 네이마르 개태클 당하는거보면 안갔으면 함 존나 처절하게 축구하더라

진짜로 로마가 40m에 사간다고?

이민아는 지난달 28일 세계 6위 일본과의 아시안게임 4강전에서 0-1로 뒤진 후반 23분 헤딩 동점골을 터뜨렸다. 중국 무협만화에 나오는 권법 소녀처럼 껑충 뛰어올라 헤딩골을 뽑아냈다. “키가 작은 데도 헤딩골을 넣었다”고 하자 이민아는 “내 키가 1m58.6㎝다. A매치 데뷔골도, 올해 첫 골도 헤딩으로 넣었다”고 강조했다. 헤딩골을 넣은 후 울먹이며 동료에게 달려갔던 이민아는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리고 따라갈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울컥했다”고 털어놨다.

지가 모르면 없는거임? ㄹㅇ 이런새끼는 답이없다 말을 해줘도 귀막고 빼에엑 ㅋㅋㅋㅋ 꺼져라 걍 병신련아

1-2로 뒤진 후반 막판엔 페널티 박스 안에서 현란한 드리블을 한 뒤 회심의 슛을 쐈지만 상대 선수에 막혔다. 그의 플레이를 지켜본 축구 팬들은 잉글랜드 첼시의 에덴 아자르(벨기에)에 빗대 ‘이민아자르’란 새 별명을 붙여줬다. 이민아는 “별명이 쑥스럽고 오글거린다. 아자르 경기 영상을 자주 보는데 키가 작지만 저돌적”이라며 “당시 드리블을 할 때 앞에 있던 선수가 일본 소속팀 동료였다. 걸려 넘어져 페널티킥을 유도할까 하다가 일본 선수를 제쳤다. 그런데 슈팅 순간 다리에 쥐가 나서 힘이 제대로 실리지 못했다”며 아쉬워했다.

ㅋㅋ 사는쪽이 40m 이야기해서 팬들도 그렇게 이야기하는데 타미가 어떻게 40m이냐고 지랄하는애들은 참 지네 악성재고들이나 원하는가격에 못파는거지

한국은 경기를 지배하고도 1-1로 맞선 후반 41분 임선주의 자책골로 1-2로 졌다. 이민아는 “선주 언니 혼자만의 잘못이 아니다. 앞서 난 골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결국 팀원 전체의 책임”이라며 “선주 언니가 홀로 짐을 안고 가야 할 생각을 하니 경기가 끝난 뒤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이민아는 대만과의 3~4위전에선 쐐기골을 터뜨리며 한국이 동메달을 따는 데 주역이 됐다.

예전 인터뷰에서 봤는데 마리나가 전권을 홀짝 사다리사이트 잡은 후 첼시 협상단만큼 신사적이고 이상적인 협상단이 없다고 함. 원래 마리나가 비판받았던 이유중 하나가 축구판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서였는데 로만 밑에서 비서생활도 하고 회사생활짬이 있는데다가 축구판짬도 쌓이니 첼팬입장에서는 갓리나가 되어가는 듯함

이민아는 2015년 동아시안컵에서 한국을 준우승으로 이끌며 ‘여자축구의 신데렐라’로 떠올랐다. 소셜미디어에 가끔 공개하는 풋풋한 사복 패션은 큰 화제다. 소셜미디어 팔로워가 최근 10만명까지 늘었다. 중학생부터 40대 아저씨까지 망라하는 그의 팬클럽 ‘민아월드’는 큰 경기가 있을 때마다 응원을 아끼지 않는다. 국내 여자축구 현대제철의 5연패를 이끈 뒤 지난해 12월 일본 고베 아이낙으로 이적한 이민아는 일본 내에서도 인기가 높다.

근데 에당초 첼시가 선제시 한거도 아니고 그냥 가격표 올려놓고 살거면사 이게 다 인데 왜 지네팀에서 사겠다고 달려들었으면서 첼시 욕하는거임? 타미가 15골 매번 박아줘도 첼시는 월클 격수 원하는거라 다른 얘기인데 괜히 주급 6억 태우면서 루카쿠 사는게 아닌데

이민아는 “일본 이적 후 두 달간 발목 부상으로 결장했다. 그런데 일본팬들이 ‘민아상, 힘내라’고 응원을 해주셨다”며 “예전엔 그라운드 밖에서는 여성스럽게 보이고 싶어서 치마를 입었는데, 요즘엔 집에서 쉴 때는 트레이닝복을 입는다”고 말했다.

이민아는 깜찍한 외모와 달리 그라운드에선 종횡무진 뛰어다니며 근성 있는 플레이를 펼친다. 축구 팬들은 이젠 이민아를 향해 ‘외모에 축구 실력이 가려진 선수’라고 평가한다. 이민아는 “축구보다 외모가 주목을 받으면서 부담이 됐지만 이겨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제 노력이 헛되지 않을 거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타미 망할수도 있고 잘할수도 있고 모르겠다 이제는 ㅋㅋㅋㅋㅋ 그냥 온다면 잘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