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다 진짜 너무 아깝네. 토토 롤링없는 파워볼 70분 쯤에 밀릴 때 김진수 드간 거 좀 아쉽다. 공격 쪽에 두 장 썼으면 괜찮았을 것 같은데

볼키핑은 저 나이때 피지컬 먼저 쓰는 토토 롤링없는 파워볼 요령이 붙어서 떨어져 보이는거지 기술적으로 떨어지는건 아닌거같슴당

예 진짜 능력있음 비에이라 생각나는 선수임

진또배기 같음

물론 얘 경기는 풀로 못보고 스패셜이랑

국대 볼터치만 봄

벗뜨 그 선수풀에서 프랑스 국대로 그 나이에 뛸수있다는거 자체가 ㅆㅅㅌㅊ

게다가 쫄지도 않음 피지컬도 좋고

비에이라 롤모델로 크면 딱일듯

전형적인 수미는 아니고 얘도 전진하는거 좋아함

비에이라라니 ㄷㄷ 첼시는 고민 많겠다 쌀이냐 첼아메니냐 ㅠㅠ 둘다 경쟁이 심하겠지만 ㅠㅠ

1996년, 블랙번 로버스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앨런 시어러는 ‘가장 비싼 축구 선수’가 되었다; 새로운 구단주들이 팀을 유럽의 엘리트 반열에 올리려 하고 있고, 이러한 ‘표식’이 다시 한 번 대두되고 있다. 지난 주 구단의 인수 발표 이후, 팬들은 어떤 선수들이 ‘black and white’ 대열에 곧 합류할 수 있을지 꿈을 꾸고 있다.

아직 레바논 시리아 이라크 원정남았음

uae전은 상성이 좋아서 괜찮다보고 레바논 이라크는 라인내리고 싸울거기때문에 원정에서 이긴다고 보장못함

홈 이란전.. 역시 어렵고 아직 진출 낙관할단계는 아닌거같음

킬리안 음바페에서 엘링 홀란, 그리고 마우로 이카르디에 이르기까지, 몇몇 세계 최고 골잡이들이 연결되고 있는 상황이다. 정말로 누가 올 것인가를 예측하기엔 아직 이른 단계이고, 현 시점엔 추측들이 무성한 시기이지만, 지금 상황에 이해도가 높은 모든 정보원들은 적어도 홀란과 음바페, 이 두 선수와는 너무 간극이 크다고 말하고 있다. 새롭게 열리는 시대는 가속할 시간이 필요하지만, 근 몇 년 간은 우리가 어떠한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을 것이다.

내려와서 연계형 공격수만 있어도 2선 다 살아 날텐데

3.하지만 여기서 다행히 김민재는 전반 후반 내내 국밥 같은 플레이를 연달아 보여주면서 한국이 이란 상대로 무승부를 만드는 데 크나큰 기여.

이재성 볼끊기는 거만 보고 못했다는 사람들.....정작 퍅트는 전반 역습상황때 볼간수 안되서 흐름 다끊다가 후반 초반 패스 2개 잘해서 어시 하나했고 그 이후로 볼 간수 또 못하다가 역습 2개 허용 거의 이란선수 였음

김민재 수비 캐리했고 손흥민 역시 해결사 황인범 벤투 황태자 답게 잘했는데 황의조는 등딱이랑 볼터치 진짜 별로였고 이재성은 상대압박에 못 견디고 두번이나 역습 내줌 골대 두번 맞고 비기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나쁜경기력은 아니였는 듯

이재성 볼끊기는 거만 보고 못했다는 사람들.....정작 퍅트는 전반 역습상황때 볼간수 안되서 흐름 다끊다가 후반 초반 패스 2개 잘해서 어시 하나했고 그 이후로 볼 간수 또 못하다가 역습 2개 허용 거의 이란선수 였음

이란스리톱 아시아 레벨에서 너무 강하다. 이란에서 에사톨라히 정도 빼고는 다 고만고만했는데 스리톱 셋이서 북치고 장구치고 진짜 김민재랑 김승규 초반 선방 아니었으면 위험할 뻔 했음.

아자디원정이면 닥 패가 정배인경기에서 토토 롤링없는 파워볼 무관중이라 승점1점정도는 기대해볼만한 경기여서 나쁘지않은 결과였지만

세징야가 귀화만 되면, 손 톱에 세징야가 손흥민 자리가서 흔들어주는건 안되려나

10월 12일 오후 10시 30분 열린 대한민국과 이란의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 A조 4차전 경기가 1:1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후반 3분 손흥민이 이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44년 만에 선제골을

득점하며 승리의 기운을 엿보았지만 31분 주장 자한바크슈에게 동점

골을 헌납해 아쉬운 무승부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