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맨유팬들 캐러거 안좋아했는데... 토토 실시간 배팅사이트 맨유 레전드들 사리는 꼬라지 보면 케카콜라 극호감임 ㅇㅈ?

사실 우측윙 문제라 영입한게 산초인데 정작 주전은 토토 실시간 배팅사이트 ㅋㅋ (산초 적응문제도 있지만 감독역량의 한계를 잘 보여주는 대목이죠)

아 몸상태가 안 좋아서 못 온다는 기사는 있었는데 우한폐렴이였구나 씨발 짱깨년들아 아주 글로벌하게 민폐네 이제 일정 빡세지는데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챔피언스리그 아탈란타와의 경기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개인 활약으로 구조됐다.

마리오 파샬리치가 초반 다비데 자파코스타 크로스를 골로 연결한 뒤 센터백 메리흐 데미랄이 30분 코너킥 상황에서 득점을 기록하며 전반전을 2-0으로 끝냈다.

맨유는 우세한 모습을 보였지만 전반전에는 골 찬스에서 낭비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53분 마커스 래시포드가 득점을 기록하며 따라가기 시작했다.

뒤이어 매과이어는 75분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2번째 어시스트를 위한 크로스를 완벽하게 받아낸 뒤 공을 구석으로 잘 밀어넣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81분 헤딩슛을 성공시켜 역전을 완성하면서 올드 트래포드에서 기억에 남는 밤을 보냈다.

이번 경기에서는 일부 선수들의 후반전 활약이 돋보였던 만큼 승리는 감독보다는 선수단의 덕이 크다.

경기 내내 뛰어난 선수 중 한 명은 포르투갈 미드필더 브루노였는데, 페르난데스는 이날 밤 18시즌 동안 깨지지 않던 긴 기록을 깼다.

브루노는 아탈란타와의 경기에서 8번의 기회 창출을 기록했는데, 이는 2003-04시즌 이후 단일 선수가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기록한 최다 기회 창출 횟수이다.

페르난데스는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승리의 원동력이었다. 계속해서 깊은 지역에서 공을 잡아 앞으로 찔러주고 양쪽 윙에게 많은 찬스를 제공했다.

이번 승리의 방식은 아마도 솔샤르에게 중요한 질문을 하는 것을 막게됐을 것이다.

경기 기간 동안 솔샤르의 맨유는 계획이 부족했고, 비전이 부족했고 열정이 부족했다. 기회를 만들었지만 그것은 방어적으로 개방적이게 플레이했다.

후반전에는 맨유가 훨씬 더 잘했지만, 전술적인 지시보다는 개인 선수들이 직접 나서기로 결정한 것이 더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솔샤르는 전체 경기 내내 맨유가 잘했다고 느꼈다. "전반전에 우리가 잘했다고 생각했지만 그들에게 두 번의 기회, 두 골을 주게 됐어요."

"우리는 이 팀에서 이런 모습을 보이는 습관이 있지만 토토 실시간 배팅사이트 우리가 잘했다고 생각해요. 선수들은 믿음을 잃지 않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갔죠. 우리는 앞으로 몇 주 안에 아주 좋은 팀들과 경기를 하기 때문에 수비적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일 필요가 있어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주말에 전통적으로 격렬하고 뜨거운 경쟁을 벌이고 있는 리버풀을 상대한다.

이렇게 페널티박스 밖에서 패스 ㅈㄴ 잘 뿌리는 선수를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 시켜놓는 솔갓동님

근데 4231 포메에서 날두를 톱으로 세우니까 날두가 본인 편한 자리로 뽈뽈뽈뽈 마실나가버려서 박스 내부 공간을 채울 선수가 너무 없긴해. 그래서 포그바가 플레이메이킹을 전담하고 브페가 세컨스트라이커 느낌으로 박스 침투를 가져가서 메꾸려고한거지. 물론 이런 방식을 가져가면 중원 개찢긴다는걸 4~5경기 경험하고 나서야 바꾸는게 ㄹㅇ 레전드긴해

자꾸 솔샤르 아르테타 누누랑 비교하지 말라고 하는데 걔네도 호날두 쥐어주면 이정도 할걸 ㅋㅋ

아무리 봐도 맹구 4231은 아니다

433가고 우짤라 왼짤라 써야할거같은데 수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