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메이저공원

대체 몇명이 1부리그에서 토토 메이저공원 뛰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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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아스날은 긴축 재정 시절에서 토토 메이저공원 앞으로 있을 이적시장마다 '한 두명의 중요한 계약'을 추가하기를 원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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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아스날은 유럽 상위 5대 리그에서 필드 플레이어 영입이 없는 유일한 구단이었고, 아르센 벵거가 떠난 이후 최근 1월 이적 시장은 데니스 수아레즈, 세드릭 소아레스, 파블로 마리, 마틴 외데가르드 같은 선수들의 임대 계약도 종료되는 시기였다. (나머지 셋은 이후 계약 체결)




디 애슬레틱은 이런 대담한 새 철학이 선수 자신의 실제 가치를 저평가하는 조항을 갖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탑급의 선수들과 계약하기 위해 "어려운 마켓을 재정적 영향력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10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는 아스날은 2021년 여름 이적시장 영입으로부터 보상을 받고 있다.




벤 화이트는 무려 아스날이 5천만 파운드를 쓰며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이 수비수는 현재 가브리엘과 탄탄한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있고, 늦게 영입한 토미야스 다케히로도 아스날 선수로서 무패 행진에 가담하고 있다.




많은 악평을 들었던 애론 램즈데일은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으며 잉글랜드 대표팀에 처음으로 승선했고, 알버트 삼비 로콩가와 마틴 외데가르드도 아르테타의 중원에 적응하고 있다.




아스날의 프리미어리그 다음 상대는 리버풀이다.








1.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아스날은 토토 메이저공원 있을 이적시장마다 큰 돈을 쓸 계획


2. 재정적 영향력을 이용해 가치에 비해 저평가 되어있는 탑 클래스 선수들과 계약하려고 함, 1~2명의 중요한 선수의 영입이 목표


3. 돈은 크뢴케 지갑에서 나오는 중


4. 아스날은 최근 돈 쓴만큼 보상을 받고 있음




강력한 스트라이커 + 파티 파트너 + 우풀백 토미 경쟁자 하나면 스쿼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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