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문은 왜 빌려가고 레알은 왜 토토 메이저공원 빌려줬을까? 나름대로 30m짜리 유망주인데 참...

얘도 반데사르처럼 40살까지 ㅈㄴ 토토 메이저공원 잘하는거아닐까

황의조가 자신의 몸상태에 대해 말했습니다.

이 Girondins의 스트라이커는 그동안 클럽과 국가대표팀에서의 힘든 경기 일정을 소화해왔으며, 그의 경기력이 점차 좋아지긴 했지만 앞으로 남은 몇 번의 경기를 뛰는 것이 그에게 고된 일일 수 있습니다.

황의조 曰 ))

"최대한 회복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선수로서 플레이를 할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조국을 위해 뛸 수 있어 영광스럽습니다."

"저는 경기를 계속 뛰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몸상태를 최대한 회복해야 합니다."

황의조 장기 부상 당하는 순간 우리나라 월드컵 진출 심각하게 고민해야하고 보르도도 바로 강등권 추락일듯 ㅋㅋ

그나마 보르도 구단이 훈련량좀 줄여주고 백업으로 니앙 사와서 천만다행임

차세대 네이마르가 너무 비싸지기 전에 데려오는 레알 마드리드의 이적 정책은 비니시우스, 호드리구, 헤이니에르를 레알 마드리드로 데려왔다. 하지만 헤이니에르를 도르트문트로 임대 보내는 과정에서 마드리드는 실수를 한 것 같다.

레알 마드리드는 센터백을  영입하기 위해서 2022년 여름 이적 시장에 참가할 수도 있다. 지난 여름, 레알 마드리드는 라파엘 바란의 프리미어 리그에서의 새로운 도전에 대한 욕구와 2021/22 시즌 전에 음바페를 영입할 돈을 얻기 위해 바란을 매각했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는 전성기의 폼에서 떨어져 가는 라모스를 전성기에 위치한 경험많은 선수 알라바로 대체하였다.

밀리탕과 알라바의 좋은 모습에도 불구하고 센터백의 뎁스는 불확실하다. 바란과 라모그를 동시에 잃는 것은 큰 손실이기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는 센터백에 탑 클래스의 선수를 영입하기를 원한다. 레알 마드리드의 이적 시장의 마지막 순간의 음바페에 대한 강한 집념을 덕분에 레알 마드리드는 그 둘의 대체자를 영입하지 못했다.

첼시의 뤼디거는 최고의 감독 중 하나인 투헬의 밑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그의 커리어 상에서 최고의 시즌을 보이고 있다. 챔피언스 리그를 우승한 뤼디거는 첼시에 남아있기를 선호하지만 그의 계약의 만료일은 점차 다가오고 있다. 그리고 만약 첼시가 그의 급료 요구를 맞추지 못한다면 그는 떠날 수도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와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

뤼디거는 재능있고 경험이 많은 선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더 어리고 주급이 더 적은 선수를 찾을 수도 있다. 그리고 뤼디거 만큼 좋은 혹은 더 나은 센터백들이 있다. 한번 살펴보자.

헤이니에르는 30m 유로에 달하는 이적료로 토토 메이저공원 계약 했으며 그리고 도르트문트에서의 첫 해에서 14경기 리그 출장,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그러나 2021/22 시즌 마르코 로제의 지도 아래에서는 1경기 만을 출장했으며 그마저도 8분 가량이었다.

얘 이적료가 카마빙가랑 같은데 카마빙가는 지금 발베르데 바로 다음 순위 까지 입지가 올라왔는데 이새끼는 시간 낭비중이니..

로이스(팀의 주장이자 근본) - 레이나(차기 스타) - 브란트(키우는 유망주) 로 딱 알맞게 구성된 포지션에 남의 자식 들어갈 자리가 어디에 있겠냐고...

얘가 가진 직접 타격 능력과 창조성, 천재성, 공중볼은 발베르데, 카마빙가, 카세미루 한테 부족한 능력이라 차기 미들진 구성 생각해보면 얘도 애지중지 키워야 하는데 임대부서 병신들 때문에 2년 날려먹게 생겼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