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굳이 따지면 맨유에서 메이저 사설 토토 하지만 첼시에서도 지금 안좋고

한지 플릭을 그렇게 보내는게 아니였지.

어려울 때 팀 맡아서 트레블 만들어준 메이저 사설 토토 무슨 꿔다놓은 보릿자루 취급하고...

그렇게 벤치멤버 보강해야한다고 이야기 할 때 무시하더니

야심차게 라이프치히에서 빨아온 애들은 영~ 맹탕이고.

괜히 감독이랑 셋트로 빨아왔다고 욕만 먹고.

진짜 이놈의 보드진들은 아직도 과거의 영광에 취해있는듯.

지금은 어찌어찌 성적 유지하고 있지만, 맨유처럼 한순간에 나락으로 갈 수 있다.

어차피 레전드 출신이라는 틀딱새끼들은 말해줘도 못알아처먹음. 10년전에 마테우스 입털면 병먹금했는데 요즘은 마테우스 하는말이 다 맞말이라 느껴질 정도로 지금 보드진은 걍 재앙임.

4. 그렇다고 한창 잘나갈때 미드필더로 뛴적이 없나? 14-15 시즌에 크로스 이적 빈자리를 알라바로 메꾼다면서 펩이 그시즌 내내 미드필더로 돌렸고 펩이 있는 동안 알라바는 팀 상황에 따라 미드필더 출전도 꽤 많이 함. 그리고 이 사례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선수의 포지션 출장은 감독의 입김이 센데 그걸 보드진한테 정떨어졌다고 할 그게 안됨.

5. 결론적으로 팬 입장에서 위의 이유보다 큰 건 알라바가 계약 이슈 나오기 시작하면서 지 경기력이 바닥을 찍었기 때문임. 계약 이슈 있는 내내 밑바닥의 폼을 보여주다가 레알 이적 확정 되자마자 폼 회복하고 이적 후에 정상화된 폼을 보여주면 뮌헨 팬 입장에서는 그런 선수를 좋아해줘야 할 이유가 없지. 당장 돌문 이적 확정된 쥘레만 봐도 이적상황과는 별개로 경기에서는 자기할 거 잘 하고 있으니 알라바만큼 뮌헨 팬들 여론이 확 돌아서지는 않았음. 쥘레는 알라바보다 더한 짓들을 했음에도.

 가제타에 따르면 인테르 보드진들은 세바스티앙 알레의 에이전트와 만났고

아약스는 선수의 이적료로 35m유로를 원한다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34경기에서 32골을 기록한 알레는

21/22시즌 유럽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 중 한 명이다

27세의 선수는 2025년에 계약이 만료되며 가제타에 따르면

그의 에이전트는 이번 주 초 인테르를 만나 시즌이 끝난 뒤 인테르로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선수의 에이전트는 인테르에게 아약스가 요구하는 금액이 35m유로라고 알렸다

인테르는 많은 금액을 제공할 수는 없지만 메이저 사설 토토 이적은 알레를 유혹하므로 두 당사자는 계속해서 연락할 것이다

세바스티앙 알레는 이미 사수올로와 스카마카 협상을 시작한 인테르가 주시하고 있는 유일한 공격수는 아니다 

로멜루 루카쿠도 인테르 복귀를 원하기 때문에 가능한 타겟으로 여겨지나

현재 인테르의 재정상황은 루카쿠의 복귀 가능성을 상상하기 어렵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