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사설 토토

난 코시엘니에대한 기억 다 메이저 사설 토토 기억 하나도안남 메멀대가 짱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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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에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에 메이저 사설 토토 변호사가 찾아와서 저에게 연봉은 삭감해달라했고 전 승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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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우린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팀을 보강해야하기 때문에 이 걸 수락한거고요


만성적으로 아킬레스건이 안좋았다고하는데 그전엔 벵거랑 메디컬이 좀 잘 살펴줬나봄.. 근데 에메리체제에서 부상복귀하면서 거의 몇주간을 2경기씩 뛰었음 그래서 자긴 롱런하고 싶은데 더 있다가는 케어가 안된다고 생각했대


그와중에 재계약 밀어주던 가지디스 나가면서 그것도 잠시 보류되고 멘탈적으로 의지했던 벵거도 떠나면서 아스날에서 남을 이유가 없다고 느낀듯..


Q.나이를 생각하면 은퇴에 관한 질문은 피할 수 없을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저도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젔고 아마 그게 저에게 쉬운 해결책이라고 생각하고있어요 일단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고


지인들과 천천히 얘기를 나누면서 생각을 할거고 모든 사람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벵거가 나가면서 메디컬사람들도 바꼈나보더라고

부상복귀후 관리가 잘 안된다고 느꼈는데 에메리는 뛰라하고 메디컬도 선수는 이상없다는듯 대하니깐 배려가 없다고 느꼈던것같음

더 얽힌게 있겠지만 사견 좀 붙이면 코시vs에메리+메디컬 이런 구도가 선수입장에서 불편하게 된게 아닌가싶기도하고..

나도 애슬레틱 기사말고 다른기사에서 코시가 이런 일정에 불만이 있다는거 봤었거든

근데 사실 ㅋㅋ 벵거있었으면 걍 닥치고 뛰었을것같긴해ㅜㅜ

그냥 에메리랑 메디컬에 정떨어진듯..


" 오레브로로 이적한 후 결혼을 했지만, 잘 풀리지 않아 결국 이혼을 하게 되었는데 포터가 날 다시 불러줬었다. 그는 내가 좋지 않은 상황에 빠져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 "



" 포터는 날 사무실로 불러 메이저 사설 토토 내게 얘기했다. 그는 내가 이적해 옴으로서 팀에 줄 수 있는 장점들에 대해 알고 있었고, 내가 이혼때문에 계속 슬퍼한다면 내 경기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 



" 포터와 얘기를 나누니 이혼으로 인해 있었던 슬픔들이 다 씻겨 내려가는듯 했다. 포터는 자기가 날 스웨덴에 데려왔고, 언제나 내가 팀에 큰 도움이 될거라 굳게 믿는다고 내게 전했다. "



" 내겐 굉장히 특별한 날이었다. 그 이후로 난 새 삶을 얻은 것 같은 기분이었다. "


 


아 유니폼벗는거 생각할수록 열받네 개같은 코쟁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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