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100억, 200억 보다가 감이 메이저 사설 토토 월 3천에 현실감이 들었다.

그는 아직 EPL 무대를 밟진 못했지만, 지난 메이저 사설 토토 카라바오 컵에서 3경기 출전했다.

사우디의 갑부가 인수한 이후로 이제 우리는 뉴캐슬의 주급 체계가 바뀌는 것을 상상할 수도 있다.

노리치 시티 - 발리 뭄바 (주급 5,000 파운드)

팀에서 가장 적은 주급을 받는 발리 뭄바는 승격팀인 브렌트포드와 왓포드의 최저주급 선수에 비하면 더욱 많은 돈을 수령하고 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노리치는 스쿼드의 누구에게도 금전적인 보상을 소홀히 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이피엘 서드키퍼들이 진짜 꿀 빠는 인생이네. 하는거 없이 연봉이 로또1등 당첨금보다 높네

뭄바는 이번 시즌에 리그에서 단 1경기만을 뛰었고, 그렇기에 팀의 핵심 중 하나로 보기는 어렵다.

사우스햄튼 - 네이선 텔라 (주급 12,000 파운드)

근데 쟤네는 워낙에 연봉 차이가 커서 상대적 박탈감도 들겠다ㅋㅋ주급 단위가 백만원에서 억이네ㅋㅋㅋ

22세의 텔라는 사우스햄튼의 훌륭한 아카데미 출신으로, 지난 시즌에는 18번의 EPL 경기에 출전했다.

5월에는 풀럼을 상대로 팀이 3-1 승리를 메이저 사설 토토 경기에서 첫 상위리그 득점을 기록했지만, 그의 주급은 아직 인상되지 않고있다.

이번 시즌에는 총 6번의 경기에 출전했는데, 뉴포트 카운티를 상대로 팅미 8-0 대승을 거둔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토트넘 핫스퍼 - 올리버 스킵 (주급 24,000 파운드)

스킵은 은돔벨레랑 로셀소랑 알리랑 베르바인꺼 뺏어서 올려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