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나와의 약속 지키기 명목으로 찬물 메이저 사설 토토 샤워중인데 구라안치고 물 틀어놓고 2분 정도 고민하다가 씻음 진짜 존나 하기 싫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웨스트햄이 클레르몽의 스트라이커인 모하메드 바요를 메이저 사설 토토 원한다. 기니 국가대표 출신인 모하메드 바요는 지난시즌 팀의 리그1 승격에 큰 도움이 되었으나, 올 여름에 이적이 실패하면서, 팀에 적응하지 못해왔다. 보르도가 바요에게 7M파운드를 제시했지만, 클레르몽은 10M파운드를 원했다. 

엠레 데미르는 엠라흐 데미르의 형제이다. 그리고 그 또한 카이세리스포르에서 뛰었지만 이미 20살의 나이에 커리어를 끝냈다.

샬케가 금일 한국시간 03:30에 열린 2. 분데스리가 8R에서 한자 로스토크(원정)를 만나 0:2 승리를 거두었다. 

​

전반부터 서로 치고 받는 양상이 계속되었고 한자 로스토크가 먼저 1대1 기회를 잡았지만 마르틴 프라이슬의 선방으로 인해 득점을 하지 못했고 역시나 선제골의 주인공은 지몬 테로데였다. 전반 42분 토마스 오웨얀의 크로스를 러닝 헤더로 득점했다. 샬케는 후반전에도 기세를 이어갔고 49분에 지몬 테로데가 멀티골을 넣으며 손쉽게 원정 승리를 가져갔다. 

​

2부 폭격을 저렇게 해왔는데 1부에서 안데려간게 신기하네

이로서 샬케는 리그 11위에서 6위까지 뛰어오를 수 있었으며 지몬 테로데는 8경기 10골 2도움으로 득점 1위자리를 계속해서 유지 중이다. 또한 테로데는 2부리가 152번째 골을 기록하며 2골만 더 득점한다면, 2부리가 역대 득점 1위인 하노버 레전드 샤츠슈나이더(154골) 기록과 동률이 된다. 

테로데 진짜 신기하네. 거의 10년동안 2부서 계속25~30골 언저리 넣는데 1부만 가면 5골도 못넣음ㅋㅋㅋ 보통은 2부서 20골 정도만 넣어도 1부가도 꽤 자기 역할 하는데 ㅋㅋ 2부지만 저렇게 많이 그리고 꾸준히 득점하는 것도 신기하고 1부가면 귀신같이 못하는 것도 신기하고ㅋㅋㅋ

레알 마드리드는 비야 레알과의 경기에서 승점 1점 밖에 얻지 못했고 이 경기에 대한 기자회견에서 쿠르투와는 다음과 같이 평했다.

쿠르투와: "우리는 씁쓸한 뒷맛을 남긴 채 경기를 끝냈다.  항상 우리의 홈 경기를 이기기를 원하고 우리의 라이벌들이 지면 승점 3점을 따내고 싶어한다. 그들은 좋은 축구를 하는 팀이고 이는 그들의 경기 방식에서도 드러난다. 우리는 후반전에는 더 잘 플래이 했지만 마요르카 전에서 했던 것과 같은 플래이를 하지 못했다. 승점 1점만을 얻은 것은 실망스러다. 우리는 완벽한 찬스를 별로 만들지 못했고 오히려 그들이 더 완벽한 찬스들을 만들었다. 하지만 우리는 클린시트를 만들어냈고 이는 가장 중요한 것이다. 우리는 계속해서 나아가야 한다."

"우리는 그들이 점유율을 많이 가져가지 못하게 하고 압박을 가져가는 것을 중점으로 경기를 준비했지만 전반전에는 비야 레알 선수들이 점유율을 많이 가져갔다. 후반전에는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공을 탈취하고 좋은 찬스를 만드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

나초를 비롯한 여러 논란이 되는 사건에 대하여

"모두가 그것이 파울이라고 말했지만 나는 그에 대해 발언하고 메이저 사설 토토 싶지는 않다. 심판은 여러가지 사건을 그냥 흘려보냈고 휘슬을 불고 싶어하지 않았다. 나는 그것이 페널티인지는 모르겠지만 VAR 시스템이 페널티를 선언하지 않았다면 아마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다."

쿠르투아 원래 at나 첼시에서 고점 찍을때도 이렇게 잘했나? 깔려오는 슈팅 방어 약점이었던거 같은데 최근 2시즌?정도 계속 월클키퍼모드네 ㄷ

지금 29살인데 사실 키퍼로 치면 아직 일반적인 전성기 나이가 안 왔음. 계속 성장하고 있다는 말.

키퍼 전성기라고 하면 보통 서른 초반으로 보니까. 딴 포지션이랑 다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