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는 드디어 n년만에 윙어 메이저 사설 토토 보강 완료했네.

부상이 아닌 선수를 기준으로 메이저 사설 토토 한 3백 베스트 11

그러나 레스터 시티는 다음 경기에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하고 있으며, 로재앙은 보통 펩빡이의 선수들을 상대할 때 3백을 배치한다.(오 그래? 이건 몰랐네..)

이 경우 버트란드는 아마티와 찰라르 쇠윈쥐와 함께 합류하여 토마스가 왼쪽 측면 윙백으로 합류할 수 있다.

이 형태에서 루크먼은 아마도 포함되지 않을 것이고, 공격에서 두 명의 공미를 기용할 것이다.

로재앙은 제임스 매디슨, 하비 반스, 켈레치 이헤나초 중 2명을 선택하여 제이미 바디와 함께 출전시킬 것이다.

다음은 부상이 없는 경우의 베스트 11이다.

부상이 없는 경우에 대해 가장 눈에 띄는 점은 5명의 새로운 영입 중 어느 것도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작성자 추가: 이는 레스터 시티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의 목표를 "뎁스 보강"으로 설정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레스터 시티는 지난 프리미어리그 2020/21시즌에서 4위 이내에 가장 오래 머무른 팀이다. 로재앙과 레스터의 보드진은 이에 베스트11에는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로재앙가 선수들을 모두 기용할 수 있다면 제임스 저스틴이 버트란드를 대신하고 히카르두 페레이라가 루크먼의 자리에 들어가 윙어로 뛰고, 카스타뉴를 우측 풀백에 뛰게 할 것이다.

센터백 라인이 작살나면서 쓰리백을 못쓰는 것도 클거임. 에반스, 포파나 부상에 영입된 베스터고르도 부상이라 아마티가 주전으로 나오는 상황.

부상이 없다면 레스터 시티 4-2-3-1 형태 베스트11

반스야 계속 성장할꺼고 루크먼도 EPL 검증된 자원이니 팀에 적응만하면 뭐

부상이 없다면 레스터 시티 3백 형태 베스트11

아마티와 쇠윈쥐보다 조니 에반스와 웨슬리 포파나가 기용되면서 센터백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다.

완벽한 3백 시스템은 에반스, 포파나, 쇠윈쥐가 출전하는 것이도, 히카르두 페레이라와 제임스 저스틴이 윙백으로 뛸 것이다.

로재앙이 피치 위에서 결정을 내리기에는 메이저 사설 토토  까다로울 수 있으나, 지난 시즌 로재앙이 3백을 사용했을 때 공미 한명을 선호했기 때문에 매디슨은 10번 역할에 가장 적합하다. 물론 스트라이커는 바디이다.

No.16 알렉스 블랑코

No.17 데니스 체리셰프

No.18 다니엘 바스

No.19 우고 두로

No.20 디미트리 풀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