얜 근데 전성기는 확실이 끝난게 보임. 처음에 번득이 센스나 토토 안전한 토토 안전한 배팅사이트 민첩성이 지금은 전혀없음. 그냥 주구장창 뛰는 하드워커로 퇴화하는중

15/16부터 3위

16/17 2위

17/18 3위

18/19 4위 했었는데 16년에 토토 안전한 배팅사이트 22년까지 재계약 박고 18년에 다시 24년까지 박았으니…나름 저때는 잘했고 desk도 살아있어서 그런듯?

나름 팀 잘 되는거같고 본인도 유스 출신이니 애정 있어서 계약했으나 이렇게 순식간에 ㅈ박을준 몰랐겠지

형이 에이전트라고 들었음

토트넘 맨날 유망주만살려하냐 스쿼드 psg급맴버볼려면 레비가 죽어야하는건가

Psv는 이미 단장이 직접 이번시즌 중요 선수들 이탈 많아서 더이상 안판다고 말했는데ㅋㅋㅋㅋㅋ 그리고 리그 적응 이미한 아다마 무조건 영입하자 트넘이

아다마는 토트넘 가려는 마음은 있음? 챔스도못나가는데 주급도 많이주는것도 아니고 시즌내내 개처럼뛸텐데 뭐 토트넘 시설좋다 도르말고.

올 여름이적시장이 마감되기전까지, 파블로 사라비아가 세비야로 돌아갈 수 있다. PSG의 윙어는 올 여름내내 라리가 복귀설과 연결되어왔고, 비야레알도 사라비아와 연결되었다. 하지만, 노란 잠수함이 본머스 출신 스타인 Arnaut Danjum에게 관심을 돌리면서, 사라비아는 아직 PSG 선수이다. 

인테르는 그들의 스쿼드를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공격진들을 강화하고 싶어합니다.

호아킨 코레아는 선수의 이적료를 낮추기 위해서 현재 라치오와 협상 중 입니다.

인테르의 감독은 현재 벨로티를 영입하기 위해 토리노와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벨로티의 가적우 4400만유로에 보너스를 기반으로 협상할 수 있으며, 현재 라치오가 코레아에 대해 내린 가격보다 약 1000만유로가 적습니다.

앞으로 몇 시간이 결정적일 것입니다. 인테르는 벨로티와 코레아 중 어느 선수를 영입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ABC Sevilla 보도에 따르면, 세비야의 디렉터인 몬치가 사라비아 토토 안전한 배팅사이트 그리고 그의 대변인과 접촉했다. 로페테기 감독이 2019년 PSG로 떠나기 전까지 세비야에서 3시즌간 활약한 사라비아의 빅 팬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사라비아를 영입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닐것이다.

라파 미르를 영입하면서, 세비야는 브라이언 길을 이적시키면서 받은 이적료의 상당부분을 지출했다. 스페인 언론사는 협상이 진행중이며, 몬치는 이 협상을 성사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줄스 쿤데와 같은 스타 선수의 이적만이 사라비아의 영입을 성사시킬 수 있다.

그리고 안첼로티의 유혹이 그를 구다슨 파크로 이끌었으나, 이번 해 이탈리아인의 사임이 그에게 난관을 안겨주었다.

얘 예전엔 번뜩이는 창의적인 패스같은게 종종 나왔었는데, 지금은 그냥 개처럼 뛰어다니기만 해서 토트넘이 고전하는거라 보는데..

얘가 앞뒤 연결을 해줘야하는데 이상한 거참 사람들 부정적이네. 무리뉴 시절보다 슬슬 폼이 나아지기 시작한건 사실이잖아. 거의 2년가까이 썩혀놨던 선수라 녹슬었던 기량 회복하는데 시간이 좀 필요하다고 봄. 얘가 기량회복이 될지 안될지는 솔직히 10라운드까지 본 후에 판단해도 늦지 않을듯.

발기술 쓰다가 턴오버만 주구장창 해주고 있으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