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벵감님이 감독하면 좋은 토토 안전놀이터 순위 스쿼드 일지도…

최소 유로파는 가야함

안 그러면 센터포워드 영입이 너무 토토 안전놀이터 순위 힘듬

지금 새로 들어온 자원들이랑 기존 유망주들 키우면서

유럽대항전 진출후에 공격수몰빵해서 좋은 자원 데려오면 그 때서야 챔스 정조준 가능할듯

오바메양 라카제트 이쪽은 이제 놔줘야함

피지컬은 좋지만, 발이 빠른 스타일도아니고 혼자서 뭘 만들것같은 느낌은안듦

슛팅영점도 보면 들쑥날쑥하고

실제로 최근에 이란이랑 홈에서 친선할때 타레미 있었지만 수비진에 그닥 위협은 못줬음

근데 아즈문은 ㄹㅇ 개무섭다. 얘정도면 라인올린 우리 국대 수비진정도는

기술 스피드로 녹일것같음. 김민재 믿어봐야지.

FW : 마우로 이카르디,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킬리앙 음바페

"나는 계약이 있다. 내가 떠나고 싶어도 제니트가 나를 막을 수 있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나는 토트넘, 리옹, 레버쿠젠, 로마로부터 이적 제안을 받았지만 그들은 그것을 거절했다."

"나는 내년 여름 자유계약 신분이 되어야 팀을 떠날 수 있을 것이다."

거래

존나 죽쓰따가 유로파겨우따내는거는 불만족

챔스권 존나 노리다가 아깝게 유로파 만족..

순위는 6위안이 유로파니깐 6위까지.. 이정도 아니면

뭐 운이없다/오심이다/부상이다 뭐 다모르겟고 감독바꾸는게 맞다고봄...

당장 감독바꿀려는 계획이 없는상태니...

난 유럽대항전 없이 리그올인이니까 아무리 스쿼드 딸려도 챔스 안엔 들었으면 좋겠다 ㅎ 장기전이니까 변수 있을수도 있다 가보자

이전 이적 시장 이후 아스날의 거래 방식에서 가장 큰 토토 안전놀이터 순위 차이점은 아마도 리차드 갈릭이 들어온 것일거다. 영입에 있어서 기술적인 결정 부분에서는 투입되지 않지만 계약 문제에 관해서는 상당한 지원을 제공했다. 전 프리미어리그의 단장이었던 그는 5월에 아스날의 새로운 단장으로 합류하여 바로 협상을 추진하고 중단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 프리미어리그 시즌이 끝난지 며칠 지나지 않았을 때 화이트, 로콩가, 램스데일의 협상이 진행되고 있었다.

근데 현시점에서 맨맨첼리 4강은 절대 못넘지 싶은데. 그때보다 다른 epl팀들이 더 강해졌다는게 문제인듯함. 그떄는 아무리 뭐 성적이 안나온다 뭐 벵거 짤라라 했었어도 산체스있고 외질 있고 코시엘니 있었고 걍 아스날 1군이 다른강팀들 1군과 비교해서도 경쟁력이 있었다고 생각함 근데 지금은 전혀 그런생각이 들지 않음. 솔직히 아스날이 리그에서 경쟁력이 있는 포지션이 끽해봤자 티어니 있는 레프트백 정도 아님? 심지어 걔는 또 자주 눕는거 같드만, 오바메양은 늙었고. 객관적으로 팀 퀄리티가 너무나도 많이 떨어짐.

가장 문제라고 생각되는건 경쟁력있는 선수가 아스날을 올만큼 매력이 있나? 여기 있다고 봄. 챔스 못나가, 선수 경쟁력 없어 막 천문학적인 금액을 써서 영입을 하는 구단도 아니야. 매력이 없음 그냥. 무조건 큰 결단 내려야 한다고 봄. 아르데타 팍팍 밀어주면서 큰 돈으로 다른 선수 끌어들일 만큼의 네임드를 영입 하거나. 확실하고 유명한 감독 돈 많이 주고 데려 오거나. 아니면 또 다른 어떤 방법을 하던가

갈릭은 처음에 모든 거래건에 대해서 협상을 주도했다. 화이트와 램스데일의 거래건의 경우 그가 많은 영국 클럽들과 관계를 발전시켜 나갔기에 그가 프리미어리그 역할에 전방과 중심축이 된다는 것은 분명히 논리적인 일이다. 그는 특히 브라이튼의 테크니컬 디렉터인 댄 애쉬워스와 웨스트 브롬에서 함께 일한 적이 있었기에 강한 관계를 맺고 있었다.

라카도 내년에는 없는 선수고 오바메양은 저번 시즌 악재가 겹쳤다고 하더라도 이젠 득점왕 폼을 기대할 수는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