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집 딱 블라호비치랑 이삭 스포츠 전문놀이터 오면 되겠네 (불가능인거 압니다ㅜㅜ)

우리는 2022년을 갓 맞이했고, 그것은 단지 스포츠 전문놀이터 가지 의미일 뿐이다. 1월 이적 시장이 열렸다. 달력에 있는 가장 까다로운 이적 시장은  클럽들이 시즌 야망을 증진시키기 위해 선수단을 보강하거나 계약이 만료되는 선수들을 위해 현금화 할 수 있도록 열려 있다. 언제나 그렇듯 프리미어리그 전반에 걸쳐 많은 거래가 있을 것이며, 우리는 각 클럽들이 이 이적 시장을 어떻게 사용할지 다뤄본다.

아스날

올 시즌 미켈 아르테타와 거너스의 상황은 상당히 잘 진행되고 있으며 그들은 현재 안정된 것으로 보인다. 그들이 강화를 고려할 수 있는 유일한 포지션은 최전방이다. 전 주장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또 다른 징계 위반으로 결장한 가운데 클럽에서의 그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아스날의 다른 공격수 알렉산드르 라카제트와 에디 은케티아는 시즌 말에 계약이 만료돼 두 선수 모두 계약 만료를 받아들이는 것으로 보인다. 아르테타는 2022-23 시즌을 앞두고 최소 2명의 공격수를 두기 위해 급하게 계획을 세울 수도 있다.

아스톤 빌라

스티븐 제라드는 딘 스미스와 클럽에서 취약해 보였던 많은 부분들, 특히 수비를 안정시킨 이후 즉시 그의 선수단에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제라드는 이번 시즌 주장 타이론 밍스가 빌라에게 실점한 골에 책임이 있다는 것을 여러 차례 보여주었기 때문에 이번 달에는 제라드도 보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이 이적 시장의 타깃에 대한 감독과 크리스티안 퍼슬로의 물밑 대화가 진행될 것이고 빌라파크에서도 일부 영입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브렌트포드

토마스 프랑크의 팀은 몇몇 예외적인 결과들과 함께, 실망스러운 것들도 있었지만, 프리미어 리그에서 파란만장한 출발을 했다. 비스(bees)는 현재 부상자 명단이 상당히 길며 이번 달 이적시장에 뛰어들어야 할 수도 있다. 수비진의 여러 차례 부상과 폰투스 얀손의 계약이 여름에 만료됨에 따라, 프랑크는 이번 시즌에 그의 팀이 프리미어리그에서의 위치를 확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수비 보강을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브라이튼

그레이엄 포터의 팀은 시즌 시작에 밝은 모습을 보였지만 최근 13번의 리그 경기에서 단 1승만을 거두며 갈매기 팀이 1~2명을 영입한다면 확실히 이득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포터의 팀은 경기 스타일에 대해 찬사를 받았지만 골이 부족했고, 공격수 닐 무페이는 무승부를 이끌어낼 수 있는 골을 충분히 제공하지 못했다. 그곳이 바로 보강이 필요한 포지션일 것이다.

번리

클라레츠(Clarets)는 올해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하기 위해 힘든 과제를 안고 있으며 득점력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노리치시티만이 션 다이치의 팀보다 골을 적게 넣었다. 만약 그들이 잔류 희망을 키우기 위해서는 이번 달에 공격수를 데려와야 할 수도 있다. 크리스 우드는 지난 시즌 골문 앞에서의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고 애슐리 반스가 빠진 상황에서 다이치 선택지가 많지 않다.

첼시

우리 모두는 첼시의 부상 문제를 알고 있지만 토마스 투헬은 스쿼드 명단에 대한 그의 불만이 다소 강할 수 있다. 그는 현재 올 시즌 그의 가장 강력한 자산인 윙백 벤 칠웰과 리스 제임스가 없다. 독일인 감독은 이번 달 첼시의 우승 희망을 이어가기 위해 그들를 대체할 적합한 팀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탈 팰리스

이글스는 파트리크 비에이라 체제에서 잘 발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언제나 개선의 여지가 있다. 코너 갤러거는 올 시즌 그들을 위해 뛰어났지만 그의 임대는 시즌이 끝날 때 끝날 것이고, 그가 뛰는 방식대로라면 내년 첼시로 강제 이적할 수 있다. 비에이라 감독은 갤러거가 여름에 스탬포드 브릿지로 돌아갈 때 이 창문을 대체할 적합한 선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에버튼

토피스는 올 시즌 자주 그들 자신의 스포츠 전문놀이터 모습이었고, 그것은 주로 부진한 영입에 영향을 받는다. 더마라이 그레이와 같은 보석을 찾았지만 베테랑 캡틴 시머스 콜먼을 대체할 적당한 보석을 찾지 못했다. 라파 베니테스가 진정으로 에버튼을 현대화하고 한 단계 끌어올리려면, 신선하고 젊고 활기찬 오른쪽 수비수가 이 창구에 합류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리즈 유나이티드

올 시즌 스쿼드를 소화하는 마르셀로 비엘사의 철학이 다시 그를 괴롭히면서 구단의 부상 명단은 비틀거리고 있다. 리즈는 경기장 전체에 걸쳐 증가하는 손실을 메우기 위해 매우 활동적인 이적시장을 마련해야 할 수도 있다. 그뿐만 아니라 강등 위기에 처했고 캘빈 필립스가 1순위에 오르기에 적합한 대역을 맡아 시즌 후반기 측면에서 새로운 다리가 기폭제 역할을 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할 것으로 보인다.

훈련에 참가하는 유스들만 무려 7명이고 (이 중에 없는 델랍과 이건 라일리까지 합치면 9명!)

그 중 4,5명은 매 경기 벤치 명단에 들고, 이마저도 부족해서 키퍼 두 명을 벤치에 넣는 팀 -> 뎁스가 두꺼움 ㅋㅋ

교체 선수들의 퀄리티가 좋다고 하는거면 몰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