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레즈 힐킥도 못받은거 보면 스포츠 전문놀이터 뛰어나다고 무조건 주는건 아닌더같은데

푸스카스상이 쟤가 왜받아하는골들 많앗자늠..손흥민이 그렇다는게아니라

푸스카스 2년연속 같은 소속팀인 선수가 받는것도 스포츠 전문놀이터 만약 받으면 ㄹㅇ 대단한 기록인건같은데ㅋㅋ

라멜라 유로파리그에서도 왼발각인거 라보나로 넣던데 ㅋㅋㅋ 아데바요르 어시였나

라멜라 골은 아스날팬인 내가봐도 존나 놀라서 입이 벌어지더라 경의로웠음 그다음 빡쳤지만ㅋㅋㅋ

사우스햄튼은 세르비아계 투자가 드라간 솔락을 포함한 그룹에 클럽을 매각하는 것과 관련해 협상이 진전되었다.

중국인 사업가인 까오지셩이 4년 동안 대주주로 있었던 시간이 곧 종료된다는 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예상된다. 솔락은 까오지셩의 주식 80%에 해당하는 가격인 1억 파운드를 지불하는 많은 투자자들 중 한 명으로 예상된다.

솔락은 세르비아에서 8개국의 고속 통신망, 모바일 및 유료 TV 제공하는 유나이티드 그룹을 세운 사업가이다. 그러나 사우스햄튼에 대한 투자는 솔락과 다른 사람들이 뭉쳐서 (집단으로) 인수한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 달 프리미어리그 클럽을 떠난 전 브렌트포드 풋볼 디렉터 라스머스 안케르센이 사우스햄튼에 디렉터로 있을 예정이며, 그의 동료인 덴마크인 헨릭 크래프트 또한 새로운 이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단은 까오지셩의 지분을 구매할 사람을 오랫동안 찾아다녔다. 까오지셩의 가족은 2017년 8월 카타리나 리베르로부터 대부분의 지분을 인수한 이후 구단에 투자를 해주지 않았다. 이로 인하여 구단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어려움을 겪게되는 좌절의 시간을 보내게 되었고 하센휘틀 감독의 완강함이 아니었다면 강등되었을지도 모른다. 리베르는 클럽의 지분 20%를 소유하고 있다.

솔락은 유나이티드 그룹이 지역 부문에서 뛰어난 유럽회사들 중 하나로 부상하기까지의 과정을 감독했다. 유나이티드 그룹의 연간 매출은 18억 유로이며 직원은 13,500명이다. 이 회사는 남동유럽에서 가장 큰 텔레콤과 미디어 회사로 알려져 있으며 솔락이 창립자이다. 2019년 3월에 BC 파트너스가 유나이티드 그룹의 지분 대다수를 인수했다.

사우스햄튼은 구단주가 투자를 해주지 않아서 스포츠 전문놀이터 대규모의 투자를 할 수 없었고 2년 전에 팬데믹 기간 동안 축구가 중단되어 최고 주급자들에게 임금을 유예해줄 것을 확보해야만 했다. 하센휘틀은 회장 마틴 세멘스 및 매니징 디렉터인 토비 스틸과 함께 지난 몇 년 동안 사우스햄튼을 재배치하기 위한 핵심 인물이었다. 구단은 팬데믹으로 큰 타격을 받았으며 지난 1월 회계에 따르면 2019-2020에 7,600만 파운드가 손실이 났다고 발표했다. 사우스햄튼 선수단은 구단 인수가 임박했다는 말을 전해들은 것으로 파악된다.

솔락은 2008년까지 8년 동안 유나이티드 그룹의 최고경영자였다. 그는 여전히 이사회에서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나이티드 그룹 웹사이트는 그를 "발칸 지역의 골프 발전에 깊이 관여한", "열정적인 골퍼"로 묘사한다. 그는 또안 발칸 반도의 영화 배급 회사인 반스 필름 앤 비디오를 설립했다. 그와 같은 이름을 공유하는 체스의 그랜드마스터 드라간 솔락과 동일 인물이 아니다.

수익 나눠 먹겠다고 지들끼리 싸우고 쪼개다 망하지만 않았으면 좋겠지만

일단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기대를 좀 해봐야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