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 팬들한테 사과하려고 한거까지는 스포츠 전문놀이터 내가 무슨말을 하면 난리가 나겠구나 이런 생각을 할 지능이 좀 모자라는듯

루카쿠: " 팬 여러분께 심려를 스포츠 전문놀이터 죄송합니다."

"제가 10대 시절부터 이 구단과 어떤 관계를 맺어왔는지 여러분은 잘 알고 있으며, 그렇기에 여러분이 이번 사건에 대해 화가 난 것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이제 여러분의 신뢰를 회복하는 건, 제게 달려있습니다. 전 매일같이 훈련장에서 최선을 다해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겁니다."

"감독님, 팀원들, 보드진에게도 사과의 말을 전합니다. 제가 이런 인터뷰를 할 올바른 상황이 아니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전 이제 계속 앞으로 나아가, 우리가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전 좀 더 확실한 메시지를 전달했어야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솔직히 말해 그 인터뷰는 인테르 팬들에게 작별인사를 하기 위한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첼시 팬들, 클럽, 구단주님, 팀원들, 감독님, 또는 스태프들을 폄하할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들은 절 다시 첼시로 복귀시키기 위해 최고의 노력을 했고, 전 이곳에 돌아오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첼시를 떠난 이래로, 전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팬 여러분이 느꼈을 당황감을 완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제 저의 구단에 대한 헌신도가 100%임을 증명하는 것은 온전히 제 몫이고, 전 모든 경기에서 그렇게 할 겁니다."

"제 구단에 대한 헌신은 조금도 의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전 이적하던 날 이곳에서 성공을 이루고 싶다고 말했었고, 그 때문에 전 첼시와 5년 계약을 맺었습니다. 첼시라는 구단은 제게 있어 성공과도 같습니다. 전 이 구단에 대해 특별한 열정을 가지고 있고, 지난 수년간 그 감정을 원해왔습니다. 그렇기에 전 5년 계약을 체결했고, 앞으로 매일같이 훈련에서 제 헌신을 여러분께 보여주고 싶어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많은 아이들이 다양한 종류의 꿈을 꾸곤 스포츠 전문놀이터 . 제게 꿈과 같은 클럽은 바로 첼시였습니다. 10살, 11살일 때부터 전 언제나 첼시를 위해 뛰고 싶어했습니다. 전 18살이 되어서 이곳에 한번 왔었지만, 일이 잘 풀리지 않았고, 그리고 전성기인 28살이 되어서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전 이 기회를 망칠 수 없습니다."

"전 이 기회를 위해 지난 10년간을 노력해왔고, 그렇기에 이곳에서 지내는 것이, 팬 여러분께 제 헌신을 증명하고, 함께 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될 것에 매우 행복합니다."

그럼 흐름이 인테르 입단 즈음에는 모든 선수들의 꿈인 탑클럽 레바뮌을 인테르 이후에 가고싶었다.

-> 그런데 인테르에서도 행복했기 때문에 인테르와 재계약을 원했다.

-> 하지만 그렇지 못했고, 그 때 떠오른 것이 바로 첼시다.

이런 얘기 흐름이면 이해할만하네. 로마노 진짜 악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