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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 1/4 수준으로 줄이면 스포츠 전문놀이터 나쁘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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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코샤가 라치오를 떠나길 원하는데, 그 스포츠 전문놀이터 페페 레이나에게 밀려 유로파리그에서만 출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뉴캐슬은 현재 새로운 골키퍼를 찾고 있으며, 바르셀로나의 테어 슈테겐도 레이더망에 포착되었다. 맨유의 딘 핸더슨도 언급되었으나, 임대이적조차도 매우 비쌀 예정이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는 일요일 3-2로 진 웨스트 햄전에서 리버풀이 경기 계획을 실행하는데 실패했다고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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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데이비드 모예스이 이끄는 팀을 상대로 이번시즌 첫 패배를 맛보며 25경기 무패 기록이 깨졌다.



웨스트 햄은 알리송 베커의 이른 자책골로 리드를 가져갔으며, 이후 전반전이 끝나기 직전 알렉산더-아놀드가 찬 뛰어난 프리킥으로 동점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파블로 포르날스와 커트 주마가 3-1을 만들었고 디보크 오리기가 뒤늦게나마 위안을 삼을 만회골을 기록했다.



알렉산더-아놀드는 리버풀 웹사이트를 통해


“모든 면에서 좌절적입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축구는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결과도 마찬가지고요.” 라고 밝혔다.



“우리 스스로에게 실망했습니다. 우리는 여기에 경기 계획을 세우고 왔지만 전혀 실행하지 않았고 상대팀 손 안에 놀아났죠. 특히 후반전에는 더 심했고, 그들의 게임에 빨려 들어갔습니다.”



“우리는 상대팀에게 세트피스와 역습을 허용해버렸습니다. 정확히 그들이 하고 싶었던 것들이죠. 그렇기에 우리는 오늘 이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결코 하지 않았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내년 1월에 아론 램지와 결별하길 원하며, 램지와의 계약을 합의하에 해지하려 한다. 지난 2019년 7월, 아스날 출신 미드필더가 유벤투스에 합류했지만, 그는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고전을 면치 못해왔다. 




알레그리 감독이 그를 스포츠 전문놀이터 활용하려 했지만, 램지는 여러 피지컬적인 이슈로 인하여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결국 알레그리 감독이 아론 램지를 1달 반동안 무시해왔고, 램지가 마지막으로 출전했던 때가 챔피언스리그 제니트전이었다. 




올시즌에 램지는 5번 출전했으며, 112분을 소화했다. 8월 22일 우디네세전에서 램지가 선발로 출전했으나, 그 이후, 그는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탈리아 언론사인 Calciomercato 보도에 따르면, 램지의 현 상황은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그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이탈리아 언론사는 유벤투스가 내년 1월에 그의 주급을 회계장부에서 없애길 원한다고 주장했다. 유벤투스는 램지의 판매를 선호하나, 구매자를 찾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이며, 계약 해지가 하나의 옵션이 될 수 있다. 램지의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이며, 연봉 10M유로를 수령하고 있다.


주급만 자진삭감해준다면 아스날다시와줘도괜찮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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