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란이 이상한 거지. 퍼거슨이 스포츠 전문놀이터 푸쉬하지 않는 이상 오겟냐? 잘해도 쏘쏘 못하면 개쌍욕인데 ㅋㅋㅋㅋ

언론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엄청난 스포츠 전문놀이터 완화하기 위해 6명의 선수를 이적리스트에 올릴 예정이다. 스페인 언론사인 AS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계약기간이 이제 마지막해에 접어든 선수들을 방출하려 한다. 

1. 가레스 베일

올 여름에 베르나베우로 돌아왔지만, 베일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지난시즌에 베일은 토트넘에서 활약헀으며, 그 이후 그는 레알 마드리드 1군으로 다시 돌아왔다. 베일의 계약기간은 내년 여름에 만료될 예정이며, 연간 15M파운드를 수령하고 있다. 그의 엄청난 급료에도 불구하고, 베일을 원하는 구단들이 여러 존재한다. 

2. 에덴 아자르 (아자르는 계약기간이 2024년까지입니다)

아자르의 레알 마드리드 합류는 재앙이나 다름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아자르의 커리어는 부상들로 인하여 멈췄으며, 지난 2시즌간 그는 라리가 44경기에서 결장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아자르는 베일과 유사한 급료를 받고 있으며, 뉴캐슬 뿐만 아니라 첼시 복귀설과도 연결되어왓다.

3. 마르셀루

계약기간이 마지막해에 돌입한 또다른 선수는 마르셀루이다. 마르셀루는 오랜기간동안 레알 마드리드의 중심축이었으나, 안첼로티 감독 아래에서 그는 선발자리를 잃어버렸다. 

4. 이스코

내년 1월에 안첼로티가 방출할 수 있는 또다른 선수는 바로 이스코이다. 이스코는 EPL 이적설과 연결되어왔지만, 그가 어느곳으로 이적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이스코의 계약기간도 역시 내년 여름에 만료되기 때문에, 마드리드는 그를 FA로 풀어주길 원치 않는다.

5. 루카 요비치

2019년 프랑크푸르트에서 합류한 이후, 세르비아 스포츠 전문놀이터 선수는 고전을 면치 못해왔다. 지단 감독 아래에서 제한된 출전기회는 요비치를 다시 프랑크프루트로 보내버렸다. 요비치는 올시즌에 7경기를 소화했지만, 전부 교체 출전이다. 아스날이 요비치 이적설과 연결되고 있으며, 라카제트의 대체자를 찾기 위해 내년 1월에 아스날이 레알 마드리드에게 접근할 수 있다. 

6. 헤수스 바예호

24살인 바예호는 2015년에 영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레알 마드리드에서 라리가 12경기 출전했다. 바예호는 사라고사, 프랑크푸르트, 울버햄튼과 같은 구단과 임대계약을 맺었고, 가장 최근에는 그라나다에서 출전기회를 부여받았다. 이 중앙 수비수는 올시즌에도 아직까지 출전기회를 부여받지 못했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바예호와의 결별을 원하기 때문에, 바예호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다시 출전하지 못할 수도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이적 정책을 보면 알겠지만 겨울에 선수를 판매한건 거의 없어

베일 마르셀루의 목표는 이적료 일부 회수가 아니라 계약 만료로 인한 방출과 급료 절감임

아자르는 계약 기간이 많이 남아서 판매하려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