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리쉬 볼 끌다가 덕배한테 스포츠 전문놀이터 찔러주는 패스 - 덕배 원타치 얼리크로스 - 스털링 문전앞 1대1 홈런

이집도 차세대 아게로가 나와야하는데 골 스포츠 전문놀이터 도우미들에 비해 공격진이 너무 아쉬움

그릴리쉬는 지난주 아스톤 빌라로부터 이적료 1억 파운드에 이적하게 되어 역대 가장 비싼 영국 선수가 되었다. 그는 이틀 뒤 커뮤니티 쉴드 경기에서 후반 70분 교체 출전하며 데뷔전도 치뤘다.

그러나 그 경기에서 시티는 그릴리쉬의 잉글랜드 동료들과 가브리엘 제수스, 아이메릭 라포르테, 덕배를 포함한 몇몇 1군 주전 선수들이 출전하지 않았다.

그릴리쉬는 더 많은 훈련 세션을 마친 후 정기적으로 경기에 임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경기장에서 함께 뛰고 싶은 선수로 김덕배를 뽑았다.

그릴리쉬는 시티 웹사이트에 말하였다: "훈련은 괜찮았어요. 어린 선수들의 수준도 다릅니다. 완전히 달라요. 전 지금 여기 있는 모든 순간들을 사랑해요. 이 곳에 오니 정말 벅차오릅니다. 구단은 정말 훌륭해요."

"일단 자리를 잡고 빨리 뛰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말씀해주셨지만 저는 너무 기다려져요. 빨리 뛰고 싶어 미치겠습니다. 저번에 데뷔 경기를 치룬 것도 비현실적이였고, 팬분들께서 제가 등장했을때 약간의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덕배와 함께라면 너무 기대되네요."

"재능있는 선수들이 어디에나 있고 선수단 모든 포지션에 뎁스도 두껍습니다. 완전히 준비되어 있는거죠."

그릴리쉬는 이번 주말 토트넘과의 프리미어 리그 첫 경기에서 시티 셔츠를 입고 선발 출전할 예정이지만 부상으로약 한 달 정도 결장을 앞둔 덕배와 함께 뛰는 것은 잠시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덕배도 슬슬 하향세 시작될 나이라 이번시즌에는 챔스한번 들어야지

페네르바체의 막판 이적 소식이 계속 전해진다. Sörloth는 스트라이커에서 최우선 순위다.

A Spor의 라이브 방송에 연결된 Ahmet Selim Kul은 Sörloth외에도 페네르바체가 아시아 시장의 다른 선수에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1996년생 황희찬은 대안 중 하나다.

페네르바체는 김민재 영입 후 아시아에서 또 다른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황희찬은 대안 중 하나다. 또한 페네르바체는 동아시아에서 광고 거래를 원한다.

Sörloth는 페네르바체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지 않다. 

25세의 한국 스트라이커는 지난 시즌 라이프치히에서 26경기 3골 3도움을 기록했다.

일단 본인이 한시즌 더 남는다고 이야기 하긴 했다만 가서 김민재랑 같이 뛰며 폼 끌어올리고 다른 팀으로 이적 가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임 둘이 졸라 친해서 시너지도 오질거 같은디 ㅋㅋ 근데 아마 남을거 같아 이번 시즌은..

25살이라 주전보장만 되면 터키리그가서 공포 많이쌓고

1~2년내로 빅리그 리턴해도 좋은루트긴 함 .. 냉정하게 스포츠 전문놀이터 지금 랖치 공격진 못밀어냄 . 최근 포칼에서도 완득찬스 2번이나 놓쳐서 가뜩이나 기회 더 못받을거같은데.. 아니면 진짜 폼 좀 끌어올리자 되도록 어시말고 득점으로 ㅠㅠ

차라리 여기 갈바엔 라이프치히 잔류해라 아무리 주전경쟁이 어려워도 터키리그 지금 오스트리아 리그보다 랭킹 떨어지는 리그인데 굳이?

슬라비샤 요카노비치 셰필드 감독은 골키퍼 아론 람스데일이 아스날의 두 차례의 제안에도 불구하고 팔지 않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를 팔 생각이 없습니다. 그는 다음 경기를 위한 베스트 11에 들 것입니다."

"그는 아주 좋은 골키퍼이며 나는 그와 함께 일하는 것이 정말 행복합니다. 그는 정말 값비싼 골키퍼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