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선수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알레띠한테 잘 토토 현금 즉시 지급 이벤트 어울리는 선수인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네 ㅋㅋㅋ

솔직히 골만 잘넣는 애가 필요한 꼬마에, 골 넣는거 토토 현금 즉시 지급 이벤트 빼고 다 잘하는 쿠냐가 오는게 스타일상 안맞긴 하다만, 99년생이고, 정말 좋은 선수인건 의심의 여지가 없으니, 심버지의 가르침을 받고, 대성하면 좋겠다 ㅎㅎ

이제 그의 도전은 그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게 될 것이지만 그의 엄청난 재능, 다방면에서의 기술 및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감안할 때 그가 그렇게 될 수 있다고 제안할 모든 이유가 있습니다.

1. 2021-2022터키 쉬페르리그 2라운드를 가진 페네르바체가 안탈랴스포르에 2-0으로 승리, 김민재가 데뷔해 87분을 소화했음

2. 김민재는 이 경기에서 공 탈취 횟수, 헤딩 경합 승리 횟수, 총 패스 횟수, 유효슛에서 경기 공동 1위를 기록했음.

3. 김민재는 24일 주관 방송사 비인 스포츠가 선정한 리그 2라운드 전체 베스트 11에 포함됐다, 쉬페르리그는 총 20팀으로 구성돼 있음.

중국에서 썩힐 인재가 아니었지 ..한국인 센터백이 유럽에서 활약하는걸 홍정호 이후로 드디어 한번 보는구나

1년만 이 폼으로 베스트 11되면 바로 여름때 갈수 있음 애초에 계약도 그렇게 했잖아 문제는 유로파하고 그러면서 체력저하나 그런게 문제지 실제로 김민재 중국코로나나 개인이슈땜에 경기 생각보다 안뜀

좆키리그지만 그래도 슬슬 아는 이름들이 보이니 좀 낫네 짱깨리그를 애초에 안 갔으면 지금쯤 더 좋은 팀에서 뛰고 있을 재능인데 ㅅㅂ럼 ㅠ

프리미어리그가 돌아왔고, 팬들 역시 돌아왔다. 그리고 우리의 훌륭한 '영국판 판토마임'도 돌아왔다. 감독들은 최대한의 이득을 얻기 위해 모든 곳에서 논점을 흐리고, 의구심을 표하고, 재촉하고, 실험한다. 이는 지난주 나온 얘기들을 설명해준다. 왜냐하면, 지금까진 훌륭하고, 빠르고, 자연스러운 축구가 이뤄졌기 때문이다. 적어도 내가 보기엔 폭력적이고, 끔찍한태클이나 '럭비'는 없었다.

일요일 맨유와 사우스햄튼이 비긴 1대1 경기 이후 솔샤르가 한 이 비유는, 솔직히, 날 웃게 만들었다. 그건 말도 안되는 소리다. 순전히 쇼 였다. 이건 비판하거나 무시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솔샤르가 퍼거슨으로 부터 특징을 물려받았단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알렉스 퍼거슨경은 그의 팀을 보호하고, 똘똘 뭉치게하고(circling the wagons), 가장 큰 클럽의 라커룸을 본질로 줄여버리는 것에 있어 '그랜드 마스터' 였다.

우리는 몇번이나 퍼거슨이 도대체 경기후에 뭐라고 떠드는건지 의문을 품었는가? 아르센 벵거가 논란의 순간마다 보지못했다 주장할때마다 얼마나 눈알을 굴렸는가? 똑같은 질문이 라파 베니테즈와 그외 많은 감독들에게 적용된다. 이런 코멘트들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축구는 분명히 이성적이고 영리한 사람을 편집증있는 음모론자로 바꾸는 것 처럼 보이지만, 이게 바로 정확한 요점이다. 저들을 액면 그대로 받아 들여선 안된다.

안필드에서 리버풀이 번리를 물리친 후, 위르겐 클롭은 크리스 우드와 애쉴리 반스가 그의 수비수인 조엘 마팁과 반다이크와 대치했던것에 주목을 끌며 말했다. "그런걸 보고싶다면 레슬링을 보세요." 아마도 이번시즌엔 게임이 흘러가게 놔두자는 생각인것 같다. 그는 이어서 말했다. "우리는 선수들을 보호해야 합니다.", "너무 위험해요.", "10-15년 전으로 돌아간 것 같네요." 더더욱 말이 안된다.

프리미어리그의 아름다움은 성공의 형태가 다양하다는 것이고, 축구자체가 그런 것이다. 리버풀과 맨유에겐 성공이란 트로피를 드는 것이겠지만, 번리나 노리치에겐 이 리그에서 한시즌을 더 보내는 것이 그렇다. 각자 그것을 이루려면, 서로 다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맨시티의 훌륭한 유동성을 어떻게 상대할 것인가? 번리의 터프함을 어떻게 반격할 것인가? 그리고 리즈의 에너지는? 등등..

지금까지, 션 다이치는 이번여름 £4m을 사용했다. 토토 현금 즉시 지급 이벤트 고삐풀린 챔피언인 시티는 그릴리쉬를 사는데 £100m을 지불했다. 번리는 이 덩치큰 형님들과 같은 영역에서 경쟁할 순 없다. 다이치의 예산은 그의 클럽으로 데려올 재능의 종류들을 결정한다. 그가 직접 말한 것 처럼, "내가 선수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단호하지만 공정하게 플레이하라는 겁니다. 열심히 뛰고, 승리를 갈구하듯이 뛰어라는 거죠." 이것이 번리 버전의 성공이다.

다이치의 팀은 전방으로 이상한 롱볼을 던지는걸 꺼려하지 않는다. - 현명한 일이다. - 그들은 공격과 수비시 세트피스에서 모두 잘 훈련되어 있고, 만약 상대가 박스로 투입되는 볼에 대비가 안된다면 그들은 상대를 괴롭힐 것이다. 그래서 뭐? 그냥 받아 들여라. 번리가 마치 경기장에서 상대를 걷어 차버린다는 미신이 있는데, 바로 그 번리는 100경기동안 레드카드가 없었고 이건 리그 신기록이다.

1. 클롭과 솔샤르가 거칠다고 징징거리는거 다른 의도가 있는거임.

2. 축구는 접촉을 피하면 안됨. 육체적인 경합은 언제나 필요함.

3. 감독들의 언행은 결국 심판한테 영향을 줘서 조금이라도 이득을 보려는거임. 한마디로 연극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