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티치는 빡칠만하긴한데 구단이 사다리타기 사이트 병신짓해서 이적 못간거라.. 그래도 태업은 선넘지~

이적시장 기간동안, 뮌헨은 새로운 선수를 사다리타기 사이트 영입하는데 81m 유로 가까이 투자했지만, 선수 판매에선 채 1m도 되지 않는 돈만을 벌어들였다. 요즘과 같은 시국에 그리 좋은 기록은 아니다.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뮌헨은 그동안 총액 150m의 손실을 입었다.

과연 뮌헨의 영입과 방출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BILD가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영입

율리안 나겔스만 및 코치진 (from RB라이프치히, 23.6m)

다욧 우파메카노 (from RB라이프치히, 42.5m)

마르셀 자비처 (from RB라이프치히, 15m)

오마르 리차즈 (from 레딩, FA)

스벤 울라이히 (from HSV, FA)

엄청난 빅사이닝은 없었지만, 팀의 미래를 책임질 사다리타기 사이트 젊은 수비수와 감독 나겔스만을 데려올 수 있었던 것은 큰 수확이다. 또한 분데스리가에서 잔뼈가 굵은 자비처의 존재도 든든하다. 노이어의 백업으로 울라이히를 복귀시킨 것도 좋은 생각이었다. 울라이히는 뮌헨을 아주 잘 알고 있고, 노이어와의 관계도 아주 좋다.

영입생 중 다소 의문이 드는 것은 리차즈 뿐이다. 리차즈는 DFB 컵에 1경기만을 출전했고, 괜찮은 폼을 보이긴 했다. 하지만 상대가 5부리그라는 점을 고려해야할 것이다.

방출

총 12명의 선수들이 떠나갔지만 벌어들인 이적료 수익은 1m이 채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