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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맨시티에서 183경기 출전하여 39어시스트를 메이저 리그 토토 사이트 기록했지만, 득점은 단 8골만 기록했다. 그는 2017년에 맨시티를 떠나 다시 세비야로 돌아갔고, 현재 오른쪽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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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알바로 네그레도




세비야에서 나바스와 함께 영입된 네그레도가 맨시티의 최전방을 맡았던 시기가 있었고, 그의 이적료는 20M파운드였다. 네그레도는 맨시티에서 1시즌간 23골을 기록했지만, 그가 기록한 리그 9골중 8골이 전반기에 나왔다. 그의 경기력은 2013/2014시즌 후반기부터 차츰 감소했고, 그는 빠르게 발렌시아로 보내졌다.




3. 스테판 요베티치




최근에 맨시티가 종종 스트라이커를 잊어버리지만, 2011/2012시즌 때, 맨시티는 화려한 공격진을 보유하고 있엇다. 그당시 맨시티는 마리오 발로텔리, 카를로스 테베즈, 에딘 제코,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있었고, 네그레도와 요베티치는 2013/2014시즌에 합류했다. 




부상문제로 인하여, 요베티치는 맨시티에서 2시즌간 44경기를 출전했지만, 선발로 출전한 경기는 단 19번에 그쳤다. 그가 제한된 출전기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기록한 11골과 6어시스트는 나쁘지만은 않았다. 몬테네그로 출신 선수는 2015년에 인터밀란으로 떠났고, 현재 헤르타 베를린에서 활약하고 있다.




4. 마르틴 데미첼리스




2013년 여름 초, 데미첼리스는 말라가를 떠나 AT마드리드로 메이저 리그 토토 사이트 이적했지만, 알레띠에서 단 1경기도 뛰지 못했고, 2013년 여름이적시장 마지막날에 맨시티로 합류했다. 




맨시티 합류 초기에 여러 차례동안 에러를 저질르면서 많은 이들로부터 비난을 받았지만, 그는 결국 팀에 적응했고, 2014년 로저스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의 리그 우승을 저지시키는데 일등공신이 되었다.




그 이후, 데미첼리스의 경기력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에서도 이어졌으며, 2014년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는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펠레그리니 밑에서 그의 후반기 성적은 좋지 못했다. 2016년, 과르디올라가 부임했던 때, 데미첼리스는 FA로 팀을 떠났다.


데미첼리스 진짜.. 아직도 챔스에서 수미로 나와서 잘하다 퇴장당한거 생각나서 빡치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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