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남이노랑 미나미노는 잘안풀리고 메이저 리그 토토 사이트 양남이노만 잘나가네 이 별명도 오랜만같네

데일리 블린트 : 네덜란드 국가대표에서 루이스 반할과 메이저 리그 토토 사이트 함께한 이후, 2014년, 블린트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반할과 재회한다. 블린트는 맨유에서 3번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유용한 멀티자원이었으며, 여러 포지션에서 141경기를 소화했다. 

하지만, 조세 무리뉴가 부임한 이후, 그는 후보로 강등되었고, 2018년에 아약스로 이적했다.

마루앙 펠라이니 : 2013년 여름에 핵심 영입 대상들을 놓친 이후, 맨유는 패닉 바이했고, 결국 이적시장 마지막날에 에버튼으로부터 펠라이니를 영입했다. 펠라이니는 맨유에서 보편적으로 인기가 없었찌만, 퍼거슨 감독이 은퇴한 이후 맨유 쇠퇴의 상징이 되었다. 

그는 맨유에서 150경기이상을 소화하면서 중요할 때마다 골을 기록했다.

사이디 얀코 : 얀코는 2013년에 펠라이니와 함께 이적시장 문을 닫고 맨유에 합류했다. 그리고 그는 데뷔시즌때 올해의 리저브팀 선수에 선정되었다. 하지만, 리그컵 MK 돈스와의 경기를 4:0으로 패배하면서 그의 출전기회는 더욱 줄어들었다. 결국 이 오른쪽 수비수는 2014/2015시즌 말미에 맨유와 결별했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 2008년, 토트넘에서 맨시티로 향하던 베르바토프를 맨유가 하이잭킹했으며, 퍼거슨 감독이 이적시장 마지막날에 공항에서 베르바토프를 만나 그를 설득했다. 

베르바토프가 플레이스타일 때문에 많은 비팦ㄴ을 받았지만, 그는 맨유에서 149경기동안 56골을 기록하면서 EPL 2회, 리그컵 1회, 클럽 왈드컵 우승을 경험했다.

웨인 루니 : 에버튼에서 포텐을 터트렸던 루니가 2004년 메이저 리그 토토 사이트 이적시장 마지막날에 맨유로 합류했고, 그 당시 그의 이적료는 27M파운드였다. 이 스트라이커는 맨유에서 13년간 활약하면서 253골을 기록하여 맨유 역사상 최다득점자가 되었다.

정말 전술이나 리그 스타일 탓인지

개인기량 미달인지...

랖치 가기전만해도

나겔스만 체제 랖치랑 찰떡이라 예측한 애들많고

에버튼 선택 안한거 천만다행이니 뭐니 했는데

결과적으로 실패했잖아

올시즌엔 잘츠시절 은사였던 마치감독마저 부임한건데

선발에서 밀린거는 어딜봐도 경쟁에서 밀린거라 볼수밖에없음

그렇게 골 잘넣던 베르너도 pl와서 죽쓰고 있고

움직임만 좋다할뿐 골을 못넣고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