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은 근데 진짜 개새끼다 메이저 리그 토토 사이트 아무리 누누라도 새감독왓는데 얼굴도안비치고 씹새끼 ㅋㅋ

무리뉴는 수비 인원분배가 병신이라 양 메이저 리그 토토 사이트 윙어도 수비가담 오지게시켜서 수비성공해도 공격전환 실패하고 다시 수비상황 겪게 되는 셀프 공격당하는 전술이라면 이번 경기는 공격수들이 밀집해서 세컨볼도 잘 따고 어느정도 공격 전환 위치가 높아서 역습도 잘됨 마무리가 아쉽긴 했는데 수비하던 팀인데도 가패하던 팀이랑 슈팅숫자 차이가 크게 안났다는게 ㄹㅇ 고무적임

등딱되고 연계만 좀 해주는데 굳이 골을 막 잘 넣을 필요까지는 없어도 되는 원톱 영입하고 손흥민을 왼쪽에 모우라 오른쪽 알리 중앙에서 조금 내려서 수비가담도 시키면서 후반에 체력이나 분위기 봐서 알리하고 로셀로 모우라를 베르흐바인으로 교체 이렇게 각 잡으면 공격쪽은 존나 무서울거 같더라

어제 등딱 원톱있었다면 멘시티 수비진은 모우라,손흥민한테 초토화 됐을 것 같은 분위기였는데...

그런의미에서 연계부터 활동량 쩌는 뱀포드가 토트넘 오면 완전체되겠더라

토트넘이 맨체스터 시티를 1-0으로 이긴 후 펩 과르디올라,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둘 다는 해리 케인의 미래에 대해 언급을 거부했다.

토트넘이 홈 관중들 앞에서 승리를 거두며 프리미어리그 시즌을 시작했지만 케인은 출전하지 않았다.

디펜딩 챔피언 맨시티는 잉글랜드 주장 영입에 열을 올리는 이유를 경기 내내 보였으며 앞쪽에서의 위협이 부족했다.

"케인을 데리고 있는 것은 정말 운이 좋은 거예요."라고 토트넘에서의 첫 경기를 치른 후 누누는 스카이 스포츠에 말했다.

누누는 다가오는 울브스와의 프리미어리그 다음 경기에 케인이 출전하느냐는 질문에 "솔직히 해리 케인은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에요."라고 덧붙였다.

"케인은 준비를 하고 팀을 도와야 해요. 우리는 목요일에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를 위해 포르투갈에 가야하고 그 다음 울브스 경기에 대해 생각해야 해요."

케인은 금요일 구단에 복귀한 후 이날 오전 훈련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케인은 오늘 아침 훈련을 했어요.  스스로 준비를 하고 있으며 준비가 되면 팀에 합류해 팀을 도울 거예요."라고 누누는 덧붙였다.

케인의 잉글랜드 팀 동료인 맨체스터 시티의 포워드 라힘 스털링은 토트넘에 대해 "우리가 할 수 없을 때 골대에 공을 넣었던 축구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었어요"라고 말했다.

시티는 10년 만에 바르셀로나에 메이저 리그 토토 사이트 입단한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떠난 뒤 첫 리그 경기였다.

그러나 과르디올라 감독은 시티의 공격 옵션에 대해 "기쁘다"고 주장하며 이 결과가 케인에 대한 구단의 추격을 강화시킬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BBC 라디오 5 라이브에 "세르히오 [아구에로]만 없고 지난 시즌과 같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저는 많은 골을 넣은 우리 팀의 선수들에 대해 매우 기뻐요."

과르디올라 감독은 1억 파운드에 영입된 잭 그릴리쉬의 경기력을 "훌륭하다"고 표현했다.

"그릴리쉬는 개성을 가지고 뛰었고 기회를 만들었어요. 불행히도 우리는 그릴리쉬의 데뷔전에서 승리할 수 없었지만매우 좋은 경기를 펼쳤어요."라고 펩은 덧붙였다.

"그릴리쉬는 공을 잃지 않아요. 박스 가까이에서 매우 위험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