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면 딱 팬들이 파워볼 안전 놀이터 이건 좀 이상한데? 싶은 부분 정확히 이야기하고

바추아이처럼 얘 잘한다고 복귀시키면 파워볼 안전 놀이터 잇으니 제발 한시즌 더 임대해줘! 제발!!!

펩빡이 시발련 피곤하기도하고 오늘 일나와야해서 일찍 잣는데 니미 시발 홈경기인데 지네

리제, 알론소, 칠웰 이 셋 슈팅력, 골결이 첼시 공격수 그누구보다 좋음 시발

리버풀 맨시티보다 화끈한공격은 없지만 그만큼 무리도 안해서 안정적으로 경기를 잘 이끌어감

브라이튼의 챔보 선수가 교체 투입되서 경기 양상을 확 바꾸던데 그 새끼가 받아야 하는게 아닌가 싶음

카를로스 벨리즈 감독이 소집한 이들은 11월 3일부터 21일까지 파라과이와 우루과이에서 열릴 클럽 수준의 최대 대륙 대회에 나서게 될 선수들이다. 화이팅!

10월 31일 아벨리노와의 경기에 소집된 로사네로의 명단이다:

전반전 뉴캐슬의 단단한 수비에 애를 먹었던 첼시였다.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첼시는 뉴캐스를 상대로 3대0 승리를 가져왔다. 새인트 제임스 파트에서 펼쳐진 오늘 경기는 첼시에게 쉬운 경기가 아니었다. 전반 초반에는 뉴캐슬이 깊고 단단한 수비를 보여주면서 고전하기도 했다.

리스 제임스의 활약이 경기를 바꾼 것 같다. 이 아카데미 출신의 선수는 왼 발로 멋진 하프 발리를 만들어냈고, 연이어 후반전에서 역시 오른발 트릭을 보여주며 득점에 성공했다.

카이 하베르츠가 파울을 당했고, 조르지뉴가 페널티킥을 찼을 때 승점 3점은 확실해진 듯 보였다. 블루스에겐 힘든 싸움이었고,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가 승점 3점을 챙기지 못한것을 생각하면 더 의미있는 승리였다.

하지만 리스 제임스가 두골을 터뜨리며 첼시의 영웅이 되었다.

이후 하베르츠가 PK를 얻어냈고, 이를 조르지뉴가(눈치없는 쉨) 잘 마무리하며 3-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그냥 설레발치지말고 조용히 있으면안됨? 아직 리그 초반인데 망했네라는 소리하면 엄살이라는 소리밖에 못들음

나도 맨시티 홈에서 비기고 첼시 비기는거 보고 아 이번 리그우승은 힘들겠구나하고 그냥 생각하는데

첼시 승리기사에 엄살글 쓰는건 좀 오바같음

지예흐 빼고 바클리 선발 넣는게 이득일듯 쓰루패스 찔러주어서 하베르츠가 피케이 얻어낸거 보니

첼시 지금은 잘 나가는거 같아 보여도 리그컵, FA컵, 클월, 챔스까지 다 병행하다 보면 1-2월 이후로 분명 힘 빠지는 시기 오는데 위에 맨시, 리버풀 팬들 엄살 너무 심한듯

팀컬러는 캡틴아메리카 마냥 방패로 패는 건데 정작 미국인은 안 보이는 신기한 팀

아탈란타와 라치오가 2-2로 비긴 경기에는 2가지 논란이 있었다. 하나는 페페 레이나가 관중석에서 날라온 물건에 맞은 일이고, 또 다른 하나는 동점골 상황 때 핸드볼 의혹이다.

이날 오후 게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워볼 안전 놀이터 라치오의 경기는 마르턴 더론의 하프 발리 슛이 들어가면서 동점으로 끝났다.

그러나 라치오 팬들은 프로일러의 크로스를 데미랄이 머리로 떨굴 때 공이 데미랄의 팔에 스쳤다는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 전에 아탈란타를 괴롭힐 수 있는 또 다른 사건이 있었다. 라치오가 2-1로 이기고 있을 때, 라치오의 골대 쪽으로 관중석에서 셀로판 테이프의 심 같은 물건들이 날라왔다.

페페 레이나는 날라온 동전에 머리를 맞았고, 심판은 그 동전을 증거로 사용하기 위해 주머니에 넣었다.

레이나는 경기를 계속 할 수 있었지만, 아탈란타는 사후 징계를 받을 수도 있다.

게비스 스타디움은 피치와 관중석 사이에 장벽이 없는 경기장 중 하나이다.

부상으로 인해 황의조 선수는 제외됐습니다

낭트전 염좌 이후 회복해서 화요일에 훈련 세션 복귀했는데 목요일에 팀 훈련중 햄스트링 부상 다시 당했습니다. A매치 데이 이후에나 복귀 가능 하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