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축구 양방

어느정도 견적은 다 뽑아놨고 가상축구 양방 버티다 자계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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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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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일부 혐팬 새끼들 때문에 여기서도 가상축구 양방 팀을 까내리는 댓글이 보이고

라이터는 그렇다쳐도 경기장에 병따개가 반입이 되나? 병맥, 캔맥 다 못 마실텐데?

토트넘팬으로써 저런 혐지인팬들은 경기장 영구출입금지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첼미니스트 거리면서 싸잡아서 개패더니 갑자기 팬덤 싸움 하지 말자네ㅋㅋ 존나 역겨운 새끼들

현지팬들은 응원하러가서 저런짓들은 왜하는지 모르겠음 동전던지고 물병던지고 이러는거 진짜 멍청해보임

 

키에사부터 블라호비치까지 나가는 모양새가 씁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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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유베가는거 아니었음?? 아직도 간보는 중?

유베 부럽다... 대부분 이탈리아 선수들의 드림클럽이라 그런가 헐값에 좋은 선수들 많이 데려가네. 근데 바르샤 레알은 왤케 비싸게 주고 영입하는거냐

오퍼했다고 구체적인 액수 엄청 떠돌더만… 구단주가 어떠한 오퍼도 없었다는거 보면 진짜 오퍼 없었다는 얘긴데… 유베 거피셜도 개구라였던거네… 뭔가 에이전트가 뒤에서 언플하는거 같기도 하다… 자꾸 구단들에서 이래저래 노린다고 해서 가격 띄우고 경쟁 붙이려는거 같네….. 근데 실제 오퍼는 하나도 없었다는게 의외네

근데 선수랑 합의하려고 에이전트랑 이야기를 하는데 에이전트가 아갈자 시전하니까 공식오퍼를 아예 안한거라고 봄

콜라로프는 이번 시즌 4경기 출전과 45분 미만의 출전시간 밖에 가지지 못했다




콜라로프는 지금까지 경기장에서보다 라커룸에서의 영향력이 더 중요한 것으로 입증됐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전망은 다른 시나리오를 위한 여지를 남기지 않았다




가제타에 따르면 콜라로프는 선수생활을 마감하기로 결정을 내렸고 


리버풀, 웨스트햄, 리즈 유나이티드는 계약이 반년도 채 남지 않은 풀럼의 파비우 카르발류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구단들 중 일부이다. 


높은 평을 받고 있는 카르발류는 이번 시즌 챔피언쉽에서 가상축구 양방 경기력으로 세간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3경기 4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카르발류를 향한 관심은 전보다 더욱 굳어졌다. 


풀럼은 카르발류를 정말 잔류시키고 싶어하지만, 작년 11월 재계약 제의를 거절한 카르발류에게 프리미어리그 행은 거절하기엔 너무나 매력적인 선택지다. 


포르투갈에서 태어나 11살에 영국으로 이주한 카르발류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U16, U18에 소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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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생. 잉글랜드/포르투갈. 170cm. 공격형 미드필더(주포지션)/좌우측 윙어(부포지션). 주발-오른발. 이번 시즌 18경기 8골 2어시. 


강점 : 결정력, 키패스, 드리블

약점 : 공중볼 경합, 패스 

플레이 스타일 : 2대 1 패스로 기회 창출 선호, 역습 위협적, 파울 얻어내는 횟수 많음, 드리블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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