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보내주는 조건으로 가상축구 양방 리버풀 보드진들이 그럴일이없겠지..

얘 오는건 괜찮은데 공격진 영입 얘로 가상축구 양방 짜증나네

클럽과 작별인사를 하며 인테르와 계약을 해지할 것이다.

맹시티 있을 때도 동유럽 듀오로 제코랑 엄청 친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인터밀란에 같이 있는 것도 신기하네 ㅋㅋ

팰리스 감독 패트릭 비에이라는, 디오고 조타가 매우 영리하게 리버풀의 패널티를 이끌어냈다고 주장했다.

이글스는 일요일, 위르겐 클롭의 팀에 2-1로 끌려가고 있다, 경기가 마지막 몇분에 돌입했을때, 디오고 조타는 팰리스 키퍼 구이타와 충돌했다.

레프리 케빈 프렌드는, 조타가 자신의 힘을 못이겨 키퍼에 충돌하고 땅에 구른 듯 보인 상황에서, 구이타가 파울을 범한 것이라는 수상쩍은 판단을 내렸고, 경기가 끝나자 팰리스 팬들의 조롱을 받으며 경기장을 떠났다.

포스트 매치 컨퍼러스에서 이 결정을 회고하며, 비에이라는 리버풀 포워드나 경기주심에 대해 말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정말 영리했어요, 레프리는 순진했고 VAR도 순진하게 (넘어갔어요) 그 상황에서 그가 득점을 위해 볼을 되찾을 수는 절대로 없었습니다, 그건 언급할 필요도 없어요

"우리는 예전에 레프리들과 미팅을 가졌었죠, 그들은 설명했습니다, 접촉이 있더라도 무해하다면, 그건 어떤 패널티로도 선언되지 않을 거라고 말입니다. 

"나는 이 상황을 모든 앵글에서 살펴보고 있지만, 그게 어떻게 패널티가 될 수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 결정으로 인해, 우리가 그들을 따라잡고 1가상축구 양방 얻을 희망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건 정말 레프리와 VAR에 의해 자행된 멍청한 결정이었어요."

클롭은 그가 이 사건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고 말하면서도, 그의 팀이 결국 1점을 얻을 수도 있었음을 인정했다.

비에이라는 또한 리버풀의 두번쨰 골 역시 인정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볼이 그를 지나 체임벌린에게 도달했을때, 피르미누는 오프사이드 위치 였다는 것이다.

피르미누는 팰리스 수비수 미첼의 주의를 끌었고, 체임벌린에게는 어떤 마킹도 없었다.

"피르미누는 득점 상황에 명백히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러니 그 상황은 그에게 오프사이드가 주어져야 합니다."

클롭은 선수들의 피로도로 인해, 팰리스가 따라잡을 수 있었고 그들의 리드를 위태롭게 할 수 있었음을 암시했다

"우리는 피치위에서 휴식을 원했지만, 그건 불가능한 일이죠. 빡빡한 한주를 뛰고 이 승리를 거둬 안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