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축구 양방

저거 티비쇼에서 가상축구 양방 전술 설명하고 그 다음 경기 부터 6연속 무승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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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국대 어시스턴트 코치를 관둔뒤 가상축구 양방 감독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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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즌은 마지막에 바이에른 뮌헨에게 따라잡혀 준우승을 거두었던, 그 유명한 '내 마음 속의 챔피언' (Meister der Herzen) 시즌이였다.




또한 독일컵 결승전에서 라이벌 팀에게 패하고 만다.




계속해서 언더독임을 즐기던 그는, 06년 호펜하임 감독직을 맡는데 이는 샬케 마지막 시즌 좋지 않은 결과로 경질된 후였다.




호펜 하임은 당시 3부리그였으나 그는 2연 승격을 이루어냈고 이는 그의 커리어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이였을 것이다.




그는 호펜하임을 건강한 상태로 두고 샬케로 복귀, 포칼 우승과 챔스 4강을 이루어내고 휴식을 위해 사임했다.



그리고 휴식기가졌을때 몰래 슈투르가르트랑 계약맺은거 팀에 들켜서 폭동일어나고 사임함 ㅋㅋ



그는 그후 새로운 프로젝트를 찾았는데, 레드불팀인 라이프치히, 잘츠부르크, 뉴욕을 총괄하는 스포츠 디렉터를 맡는 것이였다.




그의 지도하에, 그리고 억만장자 가상축구 양방 논란의 자원지금으로 클럽은 6년만에 4부리그에서 1부리그로 승격을 이뤘다.




특히 50+1 소유 사업 모델에 반하는 것이기 때문에 독일 팬들은 그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하지만 라이프치히 팬들은 신경 쓰지 않았다.




랑닉은 2015-16 시즌부터 2018-19 시즌까지 산발적으로 더그아웃에 복귀했지만, 어드바이저 역할을 더 선호했다.




지난 여름 그는 로코모티브로 합류했고, 이제 맨유로 가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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