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축구 양방

망가지지 않았으면 건들지 말라는 가상축구 양방 말이 있는데 왜 멀쩡한 걸 고치려고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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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슈퍼리그 이탈 시도에 따른 프리미어리그 가상축구 양방 클럽들은 최근 총 £22million의 벌금을 부과받았고 앞으로의 시도는 리그내 승점 30점 삭감과 £25million의 추가 벌금을 부과한다는 새로운 규칙에 동의했습니다.


그만큼 상위권(팀규모 팀인기 관객도모 등등 리그 상위권팀) 팀들은 돈더받어가는 구조가 생기니까

그래서 빅클럽 소리듣는 팀들이 슈퍼리그 할려고 했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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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선수만 갈리고 막상 받는건 리그내 인기랑 영향적은 하위권팀들하고 많은 돈을 양보하고 나눠야되니


솔직히 상위권팀들이 양보하는게 엄청 많지

원래 올 초 챔스 개편안을 내놨지만 슈퍼리그로 인해 다시 개편안을 손본다고 한다.

결론:선수들 갈려나감


사르는 1골과 0.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왓포드가


3ㄷ2로 승리를 거두는 데에 일조했다.



그러나 사르의 이적은 오리기와 샤키리의 이적에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


한편 샤키리는 리옹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스날은 레알 마드리드와 마르틴 외데고르에 대해서 약 34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합의할 예정이며 외데고르는 아스날과 5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레알 마드리드와 아스날의 협상은 최근 매우 진전되며 이제 거의 끝에 다다랐고, 외데고르는 지난주말 레알 마드리드의 개막전에 출전하지 않았다. 22세의 외데고르는 지난 시즌의 절반을 북런던에서 보냈으며, 아스날의 감독 미켈 아르테타와 테크니컬 디렉터 에두 가스파르는 그를 이번 이적시장 최우선 목표로 생각해 왔다. 아스날은 이제 외데고르를 영구 이적으로 영입하는데 임박하다.


 


외데고르는 아스날과 이미 개인 합의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계약은 2026년까지 5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외데고르는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많이 출전하지 못하였지만, 아스날에서는 임대 기간동안만 20경기에 출전하며, 아스날에서의 임대 생활을 즐겼다고 한다. 아스날은 외데고르의 영입을 예상하고, 지난주 조 윌록을 뉴캐슬에 매각했다. 아르테타는 레스터시티의 제임스 매디슨을 영입하는것도 고려했지만, 결국 외데고르를 영입하기로 결졍하였다.


 


아스날은 또한 아직도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가상축구 양방 골키퍼 아론 램스데일을 영입하는걸 희망하고 있으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램스데일에 대해서 협상을 재개했다고 한다.

1. 리버풀, 사르에 40m파운드 비드 준비 완료


2. 사르, 왓포드에 이적 의사 밝힘


3. 샤키리, 오리기 잔류하면 영향 받을 수도 있음



"아직 우리에게는 그런 게 없지만, 잠재력의 면에서는 우리가 가진 선수들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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