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축구 양방

덕배는 월베급이니까 가상축구 양방 타리그에서도 동포지션 덕배만큼 잘하는 자원 없지 않나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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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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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잉국 리그에서 자국 선수 인기 많은 건 당연한 거 가상축구 양방 아닌가.. 여기 왜 역겹다 이런 말이 나오지 이해가 안 가네ㅋㅋ 따지고 보면 다른 나라 선수들은 걍 외노자아님?

당장 우리나라 사람들 앉혀다 놓고 투표하면 손흥민 무조건 3위 안에 들거고 이집트 사람 앉혀다 놓고 투표 시키면 살라가 1위일걸? 저게 아니꼬우면 저정도급 되는 축구프로리그문화를 만들든가 PL이 잉글랜드 리그라는 걸 잊은 애들이 많나보네


오잔 카박의 이름은 사우스햄튼이 고려중인 선수로 거론되기도 했지만, 이전에 리버풀로 임대를 오기도 했었던 이 선수의 이름은 구단이 작성한 최종 명단에는 오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리버풀은 지난 여름에 임대 계약의 일환으로 1,850만 파운드에 카박을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이 있었지만 이를 거부했다.



케인이 태도때문에 욕먹어도 대체 불가임. 하긴 리그 득점왕 + 도움왕에 시즌 50골 넘게 박는 epl 유일한 선수인데.. 어쨌든 케인은 잔류할거고 팀 분위기만 안좋은 상태니까 토트넘 케인 서로 잘 감정 잘 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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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지나고 있는데 베스터고르의 대체자는 아직 도착하지 못했기에 사우스햄튼 팬들이 불안해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구단 내부에서는 베스터고르를 레스터에 매각한 것에 대해서 여유있는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적절하게 그를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사우스햄튼은 이번 여름에 베테랑 듀오인 32세의 라이언 버틀란드와 29세의 대니 잉스를 떠나 보내면서 스쿼드를 리빌딩하고 좀 더 밸런스를 맞춰줄 선수를 추가하는데 열중하고 있다. 하센휘틀이 공격 옵션은 가지게 되었지만 지난 시즌에 68골이나 실점을 한 수비는 여전히 뎁스가 얇다.




구단이 젊은 선수를 영입하려는 모델을 고수하 가능성이 높아보이지만 팬들은 특히나 새로운 중앙 수비수는 중요한 영입이 될 것이기 때문에 팬들이 더 많은 경험을 가진 선수를 사야한다고 요구하는 것은 타당한 일이다.




만약 이번 영입이 잘못된다면 사우스햄튼은 긴 힘든 가상축구 양방 시즌을 보낼 수도 있다. 만약 제대로 된 영입이 된다면 강등권으로 추락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한국인들만 투표하면 손흥민 1위할거고..

포국애들만 투표하면 브페 1위할거고ㅋㅋㅋ

뭘 역겹다고 그러고 있냐 현지팬이면 지네 나라 애들 순위 올라가는게 당연한거지ㅋ

1. 리버풀의 냇 필립스: 한 달 전에 문의한거 사실, 리버풀 12-15m 요구. 소튼 현재 강하게 추진할 생각 없음. 임대 가능하면 다시 협상할 생각 있음. BUT 리버풀은 영구 이적만 들을거임.


2. 토신 아다라바이요: 사우스햄튼이 관심 표명함.


3. 게리 케이힐: 검토조차 하지 않았음.


4. 오잔 카박: 고려중인 선수 중 한 명이지만 최종 명단에 오르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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