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모나코에 돈 좀 가입머니 주는 사이트 미첼 델고오는게 나을듯싶음

그래도 나쁘지않게 가입머니 주는 사이트  생각함.

이제 풋볼디렉터가 누구냐가 중요할듯

에디하우도 젊은 선수 잘 키워쓰고 전술도 현대적인 트렌드를 따라가는 감독이다보니

유능한 디렉터가 옆에서 잘 도와준다면

앞으로 뉴케슬이 이루어나갈 계획 속에서 첫걸음마를 잘 떼게 할 수 있게 해줄듯

아쉽네 강등권이라 마크 휴즈나 샘 앨러다이스가 괜찮아보이는데

우승경쟁/챔스경쟁 할 깜냥은 전혀 아니긴 한데, 안정적으로 6위~12위 안착하는 걸 노린다면 굉장히 좋은 대안이라고 생각함

본머스 시절 애제자였던 리치, 윌슨, 프레이저도 있고, 지금 뉴캐슬보다 스쿼드 훨씬 별로였던 당시 본머스로도 돌풍 일으킨 전적이 있으니 분명 능력이 없는 감독은 아님.

또 좋게 보면 뉴캐슬 부임해서 팀 이끌면서 감독도 성장할 수 있는 거고.

일단은 과도기를 버텨줄 거쳐가는 카드로 선임한 것 같은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거지.

에재앙이 될지, 딱 원했던 만큼만 해주고 물러날지, 뉴캐슬에서 포텐 터져서 갓동이 될지..

내가 봤을땐 딱 전술로 탱킹 가능한 정도까지는 가능할거 같음

강등 안당하는 선에서 줄타기 하는건 잘할거임

본머스에서도 승격 후 버티는거 보면 대단하긴했음

하지만 이후 자본 들어오면 물러나야겠지...

좋은 디렉터나 스카우터가 있는게 아닌한

에디하우는 선수보는 눈이 너무 안좋음

본인만의 전술철학이 있고 거기에 맞는 선수를

선호하는건 뭐 감독이면 당연한건데

그걸 웃돈주고 짬통을 뒤져오니까 본머스가 강등당했지 결국...

주전들 줄부상에 핵심인 루이스쿡 가입머니 주는 사이트 나가리 된게

뼈아프긴 했지만...솔직히 영입면에 있어서는 최악이긴했음

맨시티도 처음엔 ‘노근본’으로 불리다가 지금까지 오는데 10년 넘게 마크 휴즈, 만치니, 펠할배, 펩문어거치면서 자라왔으니 뉴캐슬도 길게보고 가면 다시 최상위 클럽으로 발 돋움 할 수 있지 않을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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