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 할수도 있는게 이과인이 가입머니 주는 사이트 메시 다음으로 리그 득점 2위했던 09/10 시즌에 벤제마가 희대의 먹튀시즌 벤쩌리 시절이라서

인터 마이애미의 공격수 곤잘로 이과인이 가입머니 주는 사이트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생활을 회상하면서 치열해진 경쟁이 레알 마드리드가 그에게 더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는지 의구심을 품었다고 인정했다.

33살의 이과인은 2007년에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했고 그 뒤를 이어 호날두, 카카, 벤제마가 2009년에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비록 이과인은 벤제마와 카카의 합류를 2010년 이라고 기억하고 있었지만 말이다.

"벤제마와는 좋은 경쟁 구도를 이뤘고, 그러나 우리는 최선을 다해야만 했다. 호날두가 도착한 해에 그는 27골을 넣었고 나는 26골을 넣었다" 라고 이과인은 ESPN Futbol 360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실제로는 이과인은 27골을 넣었고 호날두는 26골을 넣었지만 말이다.

"그 다음 이적 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카카와 벤제마를 영입했다. 그 당시에 나는 '도대체 내가 몇 골을 더 넣어야 하는 거지?' 라고 생각했다. 벤제마가 오고 나서 우리는 서로 서로의 최상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했다. 그는 엄청난 선수였다" 라고 이과인은 그 당시를 회상했다 .

18살이었던 이과인은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한 이후 팀의 1군으로 바로 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나는 레알 마드리드의 1군에서 경기를 치루지 못하고 있었다. 그들은 나를 영입한 이후 나를 카스티야에 두었다. 임대를 갈 가능성도 있었다." 

"내 아버지는 비행기에서 '내가 너에게 바라는 것은 단 하나야. 두려워하지마. 절대로. 하지만 존경심을 가져야되...'라고 말했고 이 말은 여전히 나에게 남아있다. 내가 레알 마드리드에 도착했을 떄 1군과 훈련했고 두 번째 훈련에서 파비오 카펠로가 내게 '너는 우리와 갈거야' 라고 말했다. 그리고 3일인가 4일인가 지나서 코파델레이 경기에서 오른 쪽 윙으로 선발 출전해 내 데뷔전을 마쳤다." 라며 이과인은 그 당시를 회상했다.

이과인은 현재 인터 마이애미에서 플래이하고 있다. 가입머니 주는 사이트 인터 마이애미는 리오넬 메시의 커리어가 끝날 떄 뛸 팀으로 강하게 링크되고 있다. 하지만 이과인은 그가 그의 같은 국적의 친구와 뛸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지 않았다. 설령 실제로 메시가 합류하게 되더라도 말이다.

"오 이런..나를 곤란하게 만들지 마세요.. 나는 메시가 마이애미에 합류하는 것에 대해 잘 모르겠다"라고 이과인은 말했다.

스쿼드에 있었는지 없었는지 착각 했을수도 있음 ㅋㅋㅋ 이때 카카한테 묻혀서 그렇지 벤제마도 만만치 않았지

벤제마를 욕 할때 보면 골 결정력 극암이다 골 못 넣는다 폭탄마라며 조롱하지만

이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거임 어차피 팀 에서 생산할 수 있는 득점 수는 대단히 크게 차이 안난다

레알이 시즌 70 골 정도 뽑아낼 수 있으면 이과인 이나 벤제마는 25~30 골 정도 책임져 줄 수 있는 선수

호날두는 70 골에서 혼자 50골은 책임져 줄 수 있는 선수일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