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 뉴캐슬오고 10+10 토토 FC스코틀랜드였는데 한순간에 나가리되어버렸네

"상황이 잘못될 때까지 교체를 안10+10 토토 하고 기다리면, 그땐 이미 너무 늦은 상태다."

"우리는 아약스의 실점 이후에 <진짜로 아약스는 더이상 골을 넣을 수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코틀랜드 국가대표에서 이탈하고 며칠이 지나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훈련한 것에 대하여 라이언 프레이저는 스티브 클라크 스코틀랜드 국가대표 감독에게 사과하였다.

라이언 프레이저는 지난 11월 몰도바와 덴마크를 상대로 한 스코틀랜드 국가대표의 월드컵 예선전에 소집되었었지만 근육 부상을 이유로 합류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라이언 프레이저는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한 에디 하우 감독에게 인상을 남기기 위하여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동료들과 훈련에 합류하였었다.

그 이후로 시간이 꽤 흘렀지만, 라이언 프레이저는 폴란드를 상대로 11월 이후 처음으로 치르는 스코틀랜드 국가대표의 친선전 소집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하지만, 현재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라이언 프레이저가 보여주는 모습을 생각했을 때, 에버딘 태생의 선수가 국가대표에 다시 소집될 때까지 긴 시간이 걸리지는 않을 것이다.

스티브 클라크 감독은 "라이언 프레이저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명백히, 11월에 국가대표 소집에 응하지 않고 구단에서 훈련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라이언 프레이저는 그 상황에 대하여 사과하였습니다. 저는 그와 좋게 이야기를 마쳤습니다. 저는 이번 소집에 그를 포함시키지 않기로 결정하였고 우리는 앞으로 구단에서 보여줄 라이언 프레이저의 모습이 그가 다음 소집에 10+10 토토 결정하기로 약속하였기에 구단을 위해 라이언 프레이저가 어떤 모습을 보여주는지에 달렸습니다."

"그는 최근 매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는 몇몇 경기를 생중계로 보았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보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말하듯이, 저는 라이언 프레이저와 대화를 나누었고 올바른 방향으로 일이 진행되고 있다고 합의하였습니다."

저건 펩도 하는 소리임

구자철이 람한테 펩 세부전술쩌냐고 물어봤는데

파이널서드 근처나 그전까지 위치에서는

그런거 없도 무조건 공격만 외친다고 함.

무조건 1:1치고 안치면 존나 지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