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레이저가 떠나지 않는 10+10 토토 계속 똑같음 매년 팀 목표를 우승이 아닌 챔스로 잡는듯

앙토니 마샬은 다른 팀들에게 매물로서 10+10 토토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론적으로 맨유는 이적시장에서 굉장히 활동적으로 나설 수 있으나 그들은 선수가 강력하게 나가고 싶어하거나 계약 기간이 1년 안쪽으로 남은 선수에 한에서 팔기 위해서 애씁니다.

에릭바이는 현재 아프리카 컵대회에 참가하고 있고 그가 밀란으로 임대로 떠난다면 나(사무엘 럭허스트 본인)은 굉장히 놀랄 것입니다. 에릭바이는 맨유를 떠나는 것을 고려하고 있지만 이번 달에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을 알고 있습니다.

텐하흐는 11월달에서 부터 계속 언급된 것과 같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정식 감독으로서 선임 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

랄프 랑닉이 만약 10월이나 11월에 선임이 되었다면 그가 1월 이적시장에 대한 계획을 짜는 것이 좋았을 것이다. 

그러나 12월 초반에 그는 합류하였고 그는 코로나 상황으로 두경기가 미뤄지기도 하였다. 그러고선 바로 경기들에 집중해야했다. 이적시장에 있어서 이적이 우선시 될 수가 없다는 특이한 상황에 온 것이다.

선수층의 비대칭적인 규모를 과소평가할 수 없다. 솔샤르의 우유부단함은 랑닉에게 큰 짐을 주었다.

솔샤르는 임기 말까지 구단 레전드들 겁나 옹호하더니

랑닉은 한달 반 밖에 안됐는데 구단레전드들이 겁나깜 ㅋㅋ

임시감독이라 힘없다 하는데 디렉터(였나?)로 자리 옮기니 없어질 사람도 아닌데

선수들이 ㅄ들이 아닌이상 랑닉 눈밖에 10+10 토토 행동들을 마구 하지는 않을 거 같은데

임시감독인 만큼 영입 시장에서 필수 영입 아니면 안하려고 할거 같기는 함

다음감독으로 포체랑 텐하흐 물망에 오르는데

토트넘으로 챔스 준결승 간거는 대단하지만 그 이후 행보가 살짝 불안하기도하고

텐하흐는 아약스로 꾸준히 실적 낸거 보면 괜찮아 보이긴 함

과연 이후의 맨유는 어떠려나

1. 맨유는 1월달에 반더빅과 딘헨더슨 필존스 에릭바이를 아직까지는 팔 계획이 없음

2. 영입에 있어서는 아무런 긍정적인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다.

3. 텐하흐는 맨유의 정식감독 후보 중 하나이다.

4. 솔샤르의 우유부단한 선수단 운영은 랑닉에게 큰 짐이며 현재 랑닉은 이적시장보다도 선수단에 대해 집중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