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인간이 보인다 우리팀도 한숨나오긴 10+10 토토 너처럼 비열하게 트집잡진 않아

4부까지 맞음. 내가 스코틀랜드 10+10 토토 빨아서ㅋㅋㅋ

내가 빠는 팀이 셀틱 레인저스 빼면 상위팀인데도 3부리거 수준이 오면 주전 뛰고 2부 로테급이 오면 대체불가 핵심 자원됨.

당연히 승격팀이나 하위권 팀은 3부리그 수준도 안 되는 거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미래에 스타가 될 젊은 선수들을 항상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알레띠의 스포츠 매니지먼트 팀은 꽤 많은 선수들을 다 팔로잉하고 있다. 이는 반드시 레이더망에 있는 모든 선수가 영입된다는 뜻이 아니다. 매우 간단하게도, 대다수의 톱 클럽들이 그렇듯이 잠재력이 보이는 선수들과 원할 때 언제든지 계약하기 위해서 재능들을 따라다니는 것이다.

잉글랜드에서 나오는 정보들에 따르면, 아틀레티코는 가장 유망하다고 할 수 있는 스코틀랜드 선수를 스카우팅하는 클럽 중 하나라고 한다. 우리는 지금까지 글래스고 레인저스의 수비수, 네이슨 패터슨에 대해 이야기했다.

아직 겨우 20살인 이 선수는, 몇몇 빅클럽들의 미래 계획에 들어가 있다. 지난 1년간, 그는 소속 클럽에서 22경기에 출전했고, 스코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6경기를 뛰었다.

에메르송 로얄은 포르투갈 출신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시절에 토트넘에서의 언어 장벽이 특히 문제가 됐다고 밝혔다.

여름 이적 시장 마지막 날에 북런던으로 이적한 그는 이미 두 명의 감독을 경험했다.

로얄은 이미 8번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출전했으며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지휘 하에 180분을 모두 소화했다.

A매치 기간 동안, 이 22세의 선수는 10+10 토토 임무를 수행했지만, 콜롬비아와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 출전하지는 않았고, 경기는 승리와 무승부로 끝났다.

아니 선수 지도가 안되는데 그게 성적이랑 관련이 없는거면 뭐가 관련이 있는건가요

님이 말씀하시는 전술도 훈련을 통해서

님이 말씀하시는 작전회의도 훈련을 통해서

선수들이 이해하고 습득해서 체득후 이루어지는건데 참석여부 얘기가 왜 나와요

내부 소식으로 영어권 선수들은 영어권 선수들대로 훈련에 문제점을 말하고

남미 선수들은 남미 선수들 대로 언어 문제를 이야기하면서 훈련 과정에 문제를 이야기하는데